347 신문방송 모니터 건진법사-김건희 의혹은 외면하고, ‘김정숙 수사’로 물타기 2025-05-14
346 신문방송 모니터 TV조선·채널A “꼿꼿한 유림‧원칙론자” 조희대 찬사, 파기환송 후폭풍 외면 2025-05-09
345 신문방송 모니터 조국 딸 5757건 VS 심우정 딸 255건, 특혜의혹 보도 23배 차이났다 2025-04-07
344 신문방송 모니터 국민의힘 ‘민주노총 총파업’ 정쟁화 발언, 무턱대고 받아쓴 언론 2025-03-27
343 신문방송 모니터 가세연‧이진호 사생활 폭로 복붙 2151건, 악성 유튜버 확성기 언론 2025-03-24
342 신문방송 모니터 ‘이진호’ 받아쓰다 ‘가세연’으로 옮겨간 언론, 변하지 않았다 2025-03-21
341 신문방송 모니터 대통령실 ‘직무정지 윤석열 엄호’ 위법, ‘김치찌개’까지 받아쓰는 언론 2025-03-17
340 신문방송 모니터 윤석열 석방, 시간계산 지적 없이 ‘가뭄속 단비’ ‘탄핵기각’ 종용까지 2025-03-11
339 신문방송 모니터 따옴표 2581건, ‘윤측 받아쓰기’ 35.8%로 얼룩진 탄핵심판 2025-02-28
338 신문방송 모니터 국힘 논평 내자 ‘문형배 행번방’ 가짜뉴스 보도량 7배 늘었다 2025-02-21
337 신문방송 모니터 1009일간 ‘김새론 보도’ 5082건, 클릭장사 혈안된 언론을 공개한다 2025-02-21
336 신문방송 모니터 우후죽순 탄핵찬반 여론조사, 아전인수식 해석에 ‘헌재 흔들기’까지 2025-02-17
335 신문방송 모니터 67일간 쏟아진 여론조사 보도 “박스권 갇힌 이재명 VS 보수메시아 김문수” 2025-02-14
334 신문방송 모니터 설 연휴에도 ‘윤측’ 받아쓰기, “12.3 비상계엄 내란 아니다” 37건 달해 2025-02-07
333 신문방송 모니터 TV조선·조선일보 ‘헌재 흔들기’ 압도적, 윤석열 대변인 노릇하나 2025-02-05
332 신문방송 모니터 이젠 ‘이진숙’ 받아쓰기, “탄핵기각=2인체제 문제없다”는 명백한 허위보도 2025-01-24
331 신문방송 모니터 ‘윤측’ 받아쓰기 오적은 YTN·세계일보·연합뉴스·머니투데이·한국경제 2025-01-21
330 신문방송 모니터 윤석열 체포 순간까지 ‘윤측’ 받아쓰기 절정, 내란수괴 스피커 열중한 언론 2025-01-16
329 신문방송 모니터 조선일보 ‘백골단’ 첫 보도, “의협심으로 뭉친 2030세대” 둔갑시킨 주범은? 2025-01-14
328 신문방송 모니터 ‘민주노총 폭행 경찰 혼수상태’ 가짜뉴스 누가 확산시켰나 202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