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영화 ‘다이빙벨’, 진실의 종은 어디에 2014-10-29
621 [2018년 2+3월호] [영화이야기]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영화가 매력 있는 이유 2018-03-19
620 [영화이야기] <범죄와의 전쟁>의 현대판(김미영) 2015-04-22
619 [2016년 3월호] [영화이야기] 어떤 이별: 화양연화, 도쿄타워, 스틸 라이프 그리고 2016-03-08
618 [신입회원 인사] 민언련 파이팅! 2014-11-21
617 [회원기고] 민언련과 사랑에 빠지기까지 (2014년 4_5호) 2014-05-28
616 [TV속으로] 진화한 외국인 예능, 세계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감각 키워줘(2014년 9호) 2014-09-23
615 [2021년 2+3월호] [음악이야기] 노래가 그려내는 봄 2021-03-25
614 [2019년 8월호] [신입활동가 인사] “제가 민언련 활동가가 되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이에요!”(박진솔) 2019-07-19
613 [회원기고] 기억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 광주순례 후기 (2014년 6호) 2014-06-26
612 [회원 기고] 민언련 회원들의 설 풍경 (1) - 이은지 회원 (2014년 2호) 2014-03-04
611 [2017년 11월호] [회원인터뷰] 진 피디와 이 기자가 꼬박꼬박 파업해 온 이유 (진정회 회원, 이철호 회원) 2017-11-08
610 [영화 이야기] 류성헌의 공간으로 읽는 영화산책 ③ <버드맨> 2015-06-03
609 [신문 토달기] 무리한 대북전단지 살포 문제점은 외면하고 반공논리만 주장 2015-01-07
608 [2015년 11월호] [영화이야기] <피케이 별에서 온 얼간이> “알 유 피케이? 예스 아이 엠!” 2015-11-06
607 [회원인터뷰] 역사 속에서 살다가  마침내 역사가 된 이야기 (2014년 4_5호) 2014-05-27
606 햇볕이 살짝 비켜나있는 것 같았던 우리 20대 2014-09-17
605 정상인 듯~ 정상 아닌~ 정상 같은~ 그 남자들의 격론 2014-08-20
604 [2018년 2+3월호] [회원인터뷰] 청년들에게 꿈과 행복을 허하라 (김예리 회원, 나경렬 회원) 2018-03-19
603 [이달의 이슈] “안녕들 하십니까” 대자보, 그로부터 한 달 (2014년 1호) 2014-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