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2 [회원인터뷰] 조중동 바깥의 '새로운 힘' - 성한표 회원 (2014년 6호) 2014-06-25
641 [책 이야기]  “기억이 없으면 윤리도 없다고 예술은 말한다” 2014-11-21
640 [신입회원 인사] 시민의 눈으로 진실을 판단하겠습니다 2015-01-07
639 [활동가 이야기] 성유보 선생님은 이미 큰 숲이었다 - 조영수 협동사무처장(2014년 10호) 2014-10-23
638 [회원인터뷰]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도(2014년 10호) 2014-10-22
637 [종편 민낯보기] 문제없음?! 방통심의위 “문제있음!” (2013년 11호) 2013-12-02
636 [영화 이야기] 친정 엄마 (2013년 12호) 2014-01-07
635 [함께 읽는 책] 머나먼 길을 갈 수 있는 방법, 용기 (2014년 2호) 2014-03-04
634 [회원기고] 민언련 30주년 기념 하반기 회원 참여사업 - 김현식 회원 (2014년 7호) 2014-07-29
633 [이달의 이슈] 세월호 특별법 제정 이후 국민들이 할 일 2015-01-07
632 [민언련 포커스] 기본에 충실하되 변화를 시도하는 모니터 2015-02-26
631 [여는 글] 우리의 무심 속에 괴물로 쑥쑥 자라는 종편(2013년09호) 2013-10-02
630 [2015년 11월호] [회원인터뷰]“아버지의 이름으로…” 2015-11-06
629 [TV 속으로] 4대강의 흐름을 막은 건 누구? 뒤집힌 감사결과, 입 다문 공영방송(2013년09호) 2013-10-02
628 [영화 이야기] 그래도, 여전히 사랑해 줄 수 있어 (2014년 1호) 2014-01-24
627 [회원기고] 내게 에너지를 준 명랑운동회!! (2014년 9호) 2014-09-23
626 [영화이야기] “존재 자체가 기적이고 감사한 영화” (2014년 2호) 2014-03-04
625 [회원기고] '의료민영화' 간담회 후기(2014년 3호) 2014-04-03
624 [2023년 대의원 선거 특집호] [기획 〈민언련 대의원이 달린다〉] 대의원 선거는 어떻게 진행되는가 2023-12-01
623 [회원기고] 영화 <또 하나의 가족> 공동관람 후기(2014년 3호) 201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