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업데이트 - 2024.04.18 09:04
  • 로그인
고 성유보 선생 3주기 추모행사
등록 2017.10.10 11:28
조회 217

2017-0929-성유보 3주기 (15)-조영수.JPG

 

2017-0929-성유보 3주기 (19)-서명준 언소주.JPG

 

2017-0929-성유보 3주기 (17)-이부영.JPG

 

2017-0929-성유보 3주기 (16)-이철.JPG

 

2017-0929-성유보 3주기 (14)-조성우 우리겨레.JPG

 

2017-0929-성유보 3주기 (13)-고승우.JPG

 

2017-0929-성유보 3주기 (12)-김환균.JPG

 

2017-0929-성유보 3주기 (9)-최성주 언론연대.JPG

 

2017-0929-성유보 3주기 (7)-김종구 한겨레.JPG

 

2017-0929-성유보 3주기 (6)-성덕무(장남).JPG

 

2017-0929-성유보 3주기 (3)-민언련.jpg

 

2017-0929-성유보 3주기 (4)-언론노조.JPG

 

2017-0929-성유보 3주기 (8).JPG

 

2017-0929-성유보 3주기 (5).jpg

 

2017-0929-성유보 3주기 (2).JPG

 

2017-0929-성유보 3주기 (12).JPG

 

2017-0929-성유보 3주기 (18).JPG

 

지난 9월 29일 오전 11시 마석 모란공원 묘역에서 고 성유보 전 이사장 3주기 추모제를 진행했습니다.
 
조영수 협동사무처장의 사회로 시작한 이날 추모행사에는 서명준 언론소비자주권행동 공동대표가 성유보 선생의 약력을 보고했습니다.
 
이어 이부영(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이철(희망래일 이사장), 조성우(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이사장), 고승우(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장/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 김환균(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최성주 (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김종구(한겨레 편집인)님의 추모사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고 성유보 선생님의 장남 성덕무님이 유족 인사를 드렸습니다. 

 

고 성유보 선생은 동아일보 기자로 일하던 중 74년 10월 24일 자유언론실천선언에 참여했고, 75년 강제해직된 뒤 동아투위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84년 민주언론시민연합의 전신인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초대 사무국장을, 1998년에는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이사장을 지내며 언론운동에 헌신했습니다.
 
또한 희망래일 이사장,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이사장 등을 지내며 평화통일운동에도 애를 쓰던 중 지난 2014년 10월 8일 별세했습니다.
 

 

연관 콘텐츠
  1. [2018/12/13] 제4회 『성유보 특별상』 선정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