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전국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 활동 계획

○ 활동 일정

○ 활동 내용 

 · 지역별 미디어 모니터링 
  - 지역별 미디어 및 뉴스통신사, 포털 모니터링
  - 지역 미디어감시연대별로 ‘선거보도제보센터’ 운영. 제보 내용 등 포함한 모니터보고서 발표
  - 이주의 나쁜 보도 선정 발표

· 정보가 되는 입체적 홍보  
  - 모니터 보고서 발간. 모니터 보고서 활용한 전문가 칼럼 집필
  - 언론 보도 문제점이 심각한 경우 언론사로 찾아가는 ‘나쁜보도상’ 시상 퍼포먼스 실시

 · 언론 보도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언론인의 공정 보도 유도
  - 불공정 보도에 대해 기자회견, 일인시위 등의 적극적 방식으로 견제.
  - 선거방송심의위원회, 선거기사심의위원회 등에 빠른 대응와 심의 촉구.
  - 중간평가 토론회 개최(예정)
  -  ‘2018 지방선거보도, 이것만은 하지 말자’ 선언
  (전국언론노동조합 조합원 및 언론현업단체 회원 스티커 배포 등을 통한 실천 참여 확산)

 · 지역 언론 정책 제안
   - ‘각 지역별 언론 의제’ 제안(후보자에게 언론 관련 정책 요구 발표)

○ 모니터 대상

○ 전국 공통 사업

 · ‘각 지역별 언론 의제’ 제안(후보자에게 언론 관련 정책요구 발표)
  - 지역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별로 발표 

 · 선거보도감시준칙 개정 및 ‘2018 지방선거보도, 이것만은 하지말자’ 선언
  -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제정한 ‘선거보도감시준칙’을 사례 중심으로 업그레이드. ‘보도해주세요’, ‘보도하지마세요’ 등의 구분을 통해 지난 선거 보도의 문제점을 사례별로 제시. 특히 절대 해서는 안 될 보도 유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함 
  - 선거보도감시준칙과 더불어 기자 및 PD 등 언론인이 직접 실천하는 ‘2018 지방선거보도, 이것만은 하지말자’ 선언문을 제정, 발표할 예정.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공정 선거 보도를 위한 현업 언론인의 직접 참여를 이끌기 위해 스티커 등을 제작해 취재 기자는 물론 기자실 등에 배포할 예정

 · 선거보도제보센터 운영(제보에 대한 팩트 체크 후 보고서 발표)
  - 선거보도제보센터로 신고가 들어온 내용은 장르를 망론하고 모두 점검하여 최대한 빠르게 그 결과를  모니터 보고서로 발표할 계획

○ 2018 서울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 운영 계획

 · 연대단체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미디어기독연대, 민주언론시민연합, 방송기자연합회, 새언론포럼, 언론소비자주권행동, 언론개혁시민연대, 자유언론실천재단, 전국언론노동조합,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표현의자유와언론탄압공동대책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언론위원회, 한국기자협회,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한국PD연합회 (이상 16개 단체)

 · 이주의 나쁜 선거보도 발표
  - 일일 브리핑을 총 검토하여 ‘이주의 나쁜 선거보도’를 선정 발표 
  - 언론보도의 문제점이 심각한 경우 지난 대선과 같이 ‘나쁜보도상’을 시상하기 위해 언론사 앞으로 가는 퍼포먼스 실시

 · 모니터 보고서 종류
  – 신문, 방송, 종편 시사토크쇼 선거보도 보고서는 주 2회 발표
  - 선거보도제보센터에 들어온 모든 제보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르게 처리하여 수시로 보고서로 발표 (제보는 신문, 지상파, 종편을 기본으로 받지만 주요한 사안으로 판단되면 매체를 제한하지 않고 모니 터할 예정) 
  - 뉴스통신사, 포털 모니터는 양적분석 보고서가 아니라 제보를 중심으로 문제가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모니터하여 발표하고자 함

○ 2018 전국 지방선거 미디어감시연대 연락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