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 19일 민주언론시민연합
민주언론시민연합 집들이하는 날
2021년 4월 19일 민주언론시민연합 활동공간에 반가운 분들이 찾아왔습니다.
작년 11월, 공덕동 사무실의 재개발로 인해 민언련이 지금의 옥인동 사무실로 이사를 했는데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6개월 동안 손님 초대를 미루고 미루다 철저한 준비를 하고 드디어 손님을 초대했습니다.
상임대표 인사말
▲김서중(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축사
▲김동훈(한국기자협회 회장)
▲윤창현(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최성주(언론개혁시민연대 공동대표)
▲이부영(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허육(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
▲김준범(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
▲고승우(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
▲정동익(민주언론시민연합 고문)
현판 제막식
▲왼쪽부터 신미희(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김서중(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임재경(민주언론시민연합 고문), 이부영(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왼쪽부터 정동익(민주언론시민연합 고문), 허육(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 고승우(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 이진순(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왼쪽부터 신미희(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 김서중(민주언론시민연합 상임대표), 임재경(민주언론시민연합 고문), 이부영(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정동익(민주언론시민연합 고문), 허육(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위원장), 고승우(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공동대표), 이진순(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이범수(민주언론시민연합 고문)
손수건 매듭풀기
민주언론시민연합 집들이에 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을 항상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 언론개혁 산실에서 새 마음으로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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