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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5주년 기념식을 잘 마쳤습니다(2부)
등록 2019.12.23 18:41
조회 102

 

창립 35주년 기념식 2부는 제 5회 성유보 특별상 시상식으로 시작했습니다.

제 5회 성유보특별상 심사위원장은 최성주 언론연대 공동대표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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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성유보 특별상은 공동수상입니다. 방송계의 만연한 성차별 실태를 고발하고 공론화한 대전 MBC 유지은 아나운서가 첫번째 수상자였습니다. 유지은 아나운서는 "감히 제가 탄압에 굴하지 않고 언론 민주화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행동하신 성유보 선생님의 이름 언저리에라도 서있을 자격이 되는지 부끄럽다"면서 "이 상을 계기로 성유보 선생님의 정신을 떠올리며 끝까지 목소리를 내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시상식장에는 유지은 아나운서와 연대하는 단체가 함께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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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회 성유보 특별상 두번째 수상자는 '조선학교와 함께하는 사람들 몽당연필'이었습니다. '조선학교 차별반대', '고교 무상화 적용'이라는 손피켓을 들고 수상한 몽당연필은 "이 상이 몽당연필에게 '이제는 외로워하지마라'는 위로"라면서 "큰 자신감을 얻고 걸어온 길에 대한 확신을 얻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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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제21회 민주시민언론상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제 21회 민주시민언론상 심사위원장은 이채훈 한국PD연합회 정책위원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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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민주시민언론상은 KBS <저널리즘 토크쇼 J>에게 돌아갔습니다. KBS 제작진은 "<저널리즘토크쇼J> 제작진들을 버티게 하는 건 시청자들과 유튜브 구독자들의 날카로운 비평과 자발적인 후기"라면서 "이 상을 제작ㅇ진이 아닌 시민들에게 돌리고 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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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1회 민주시민언론상 특별상은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받았습니다. 미투시민행동은 성범죄 카르텔의 주체로 검경과 함께 언론의 책임을 주목해 개혁요구를 이어왔습니다. 수상소감에서 미투시민행동은 "조선일보 벽에 '조선일보 폐간하라'라는 레이저를 쐈는데, 돈이 없어서 한번 밖에 못했다"면서 수상소감으로 "조선일보 폐간하라" 구호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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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의 좋은보도 심사위원장은 김중배 언론광장 공동대표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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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의 좋은 보도 신문부문은 생생한 현장취재로 ‘돌봄노동 실태’를 심층 보도한 한겨레 창간기획 <대한민국 요양보고서> 한겨레 24시팀(권지담·이주빈·정환봉·황춘화 기자)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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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의 좋은보도 방송부문은 작은 목소리를 크게 듣고 보도하겠단 약속 지켜준 MBC 뉴스데스크 <소수의견> 뉴스데스크 편집팀(곽승규 기자, 인권사회팀 이유경·조희형·양소연 기자)에 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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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의 좋은 보도 온라인 부문은 언론의 ‘기사 거래’ 실태를 낱낱이 드러낸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 <‘로비스트’ 박수환 문자> 뉴스타파 박수환문자 취재팀(한상진·홍여진·임송이·강민수·강현석·김강민 기자, 박경현·신동윤PD, 최형석·정형민·신영철 촬영기자)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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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의 좋은 보도 시사프로그램 부문은 공동수상입니다. 먼저 ‘역사의 공백’, 밀정 혐의자 895명 끈질기게 추적한 KBS <밀정 2부작> 등 100주년 기획 연속보도 KBS 탐사보도부(이재석·이세중 기자, 강민아·최세환·맹지연·김슬기 작가, 권순두·이정태 촬영기자, 김광만 연구원, 성동혁 편집감독, 이승희 번역가, 유성훈·장종락 음향담당)가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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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언론부터 검찰까지, 모든 권력의 횡포에 당당히 맞선 MBC <PD수첩> 팀(박건식 부장, 김환균 팩트체크팀장, 한학수 앵커, 박상준·김재영·이중각·임채원·김동희·서정문·김정민·조철영·김경희·이세진PD, 정재홍·윤희영·장은정·조희정·신혜진·간민주 작가)이 시사프로그램 부문 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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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올해의 좋은 프로그램상은 ‘소외된 우리’와 함께 웃고 울고 토닥여준 ‘시사예능’ KBS <거리의 만찬> 팀(남진현 팀장, 박상욱·이이백·조현웅·김승용·박정환·이승윤·이상혁·길다영·서지원·이승문PD, 이주희·정세영·김보경·김선영·박민지·김혜인·문효정·장세정·이승후 작가, 이윤호·정연진·이은비 촬영감독)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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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올해의 좋은보도상 대안미디어 부문은 기존 언론에서 볼 수 없는 우리의 현장과 일상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팟캐스트 <바꿀래오>제작진(이동민 무용인희망연대 오롯 독립기획자, 명숙‧이혜정 인권운동네트워크 바람 상임활동가, 안병호 전국영화산업노조 위원장, 최은실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법률위원장)에게 돌아갔습니다.  수상자 모두 뜨거운 박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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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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