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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6일 민언련 옥인동 사옥

2021년 3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시상식
등록 2021.03.29 16:11
조회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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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임동준(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모니터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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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말 김서중(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

 

 

 

3월 26일(금), 민주언론시민연합 2021년 3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시상식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각 수상팀 별로 시간대를 다르게 해 시상식을 진행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지난달부터 부문별 시상을 폐지하고, 모든 미디어 매체를 대상으로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는데요.

2021년 3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은 치열한 경쟁 속에 3편의 수상작이 나왔습니다.

 

 

 

 

국민일보 <죽음으로 내몬 업무 스트레스 '일의 타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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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죽음으로 내몬 업무 스트레스 '일의 타살'>은 정신질환 산업재해에 초점을 맞춘 보도로, 2018년부터 2년여 간 업무상 자살로 산업재해를 신청한 '업무상 질병판정서' 자료를 입수해 분석해 구체적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정신질환 산업재해 피해자들이 산업재해를 인정받는 과정에 보복을 당하는 문제 등을 전달했습니다. 

국민일보 보도는 산업재해 범위의 재정립 필요성을 공론화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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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기석(국민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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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나(국민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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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중혁(국민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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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극렬(국민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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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이슈&탐사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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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소감 발표 권중혁(국민일보 기자)

 

 

 

 

 

 

MBC <특집 VR휴먼다큐멘터리> '용균이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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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특집 VR휴먼다큐멘터리> '용균이를 만났다'는 컨베이어 벨트에 끼여 사망한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일터를 가상현실로 구현했습니다. 가상현실을 체험한 시민들은 '청년 김용균'이 마주했던 현실이 자신과 다르지 않았고, 안전이 갖춰지지 않은 노동환경을 목격하며 위험의 외주화를 인식했습니다. 

MBC의 이번 다큐멘터리는 기술의 진보를 사회개선을 위해 활용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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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우(MBC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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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우(MBC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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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상소감 발표 김종우(MBC PD)

 

 

 

 

 

 

동아일보 <환생:삶을 나눈 사람들>

 

동아일보 <환생:삶을 나눈 사람들>은 뇌사 판정을 받은 기증인의 사연을 집중 보도하며 장기기증이 이뤄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습니다. 장기기증자의 가족이 맞닥뜨리는 현실과 기증자의 장기가 이식자에게 전달되는 과정, 이식대기자와 가족들이 살아가고 있는 삶 등을 폭넓게 담아냈습니다.

동아일보 보도는 뇌사와 식물인간을 동일시하는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뇌사 후 장기기증의 필요성을 짚어 사회 인식 개선을 유도해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동아일보는 이번 코로나19 확산을 이유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않았으며, 동아일보 측이 민언련에 수상자 명단도 제공하지 않아 상장과 상패는 전달하지 못했습니다.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은 시민의 관점에서 좋은 보도를 발굴해 시상해오고 있습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앞으로도 나쁜 보도는 비판하고, 좋은 보도는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해나가겠습니다.

 

 

 

 

 

* 2021년 3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을 수상한 국민일보 권중혁 기자와 MBC 김종우 PD의 수상소감은 민주언론시민연합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민주언론시민연합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user/1984ccdm

 

* 시상식 사진 전체는 아래 파일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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