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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활동] 정수경 정책위원장, 전주KBS 방송작가 부당해고 규탄 기자회견 참석
등록 2022.05.27 15:54
조회 59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수경 정책위원장은 5월 27일(금) 정오 여의도 KBS본사 앞에서 열린 <전주KBS 방송작가 부당해고에 대한 복직 촉구 및 행정소송 저지 기자회견>에 참석해 연대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방송작가 출신이기도 한 정수경 정책위원장은 "자신의 삶을 건 투쟁을 한 결과 마침내 방송작가가 근로기준법상 노동자가 될 수 있다는 판정을 받았는데 방송사들은 이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방송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지키고 공익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국민을 앞에서 약속한 방송사가 행정기관의 노동 존중 권고를 거부하거나 묵살하고 있다는 사실은 스스로 외쳐온 공영방송의 가치가 얼마나 공허한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방송작가지부가 주최한 기자회견은 KBS전주총국이 비정규직 방송작가 해고가 부당하다는 중앙노동위원회 판결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벌이려는 행태를 규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전국언론노동조합과 민주언론시민연합 등 언론단체는 물론 한국비정규노동센터, 한국여성노동자회 등 노동·여성 시민사회단체 인사들의 연대발언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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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일(금) 정오 여의도 KBS본사 앞에서 열린 <전주KBS 방송작가 부당해고에 대한 복직 촉구 및 행정소송 저지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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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발언하는 정수경 민주언론시민연합 정책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