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6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4층에서 민언련 창립 32주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기념 사진부터 먼저 보세요. ^^
조영수 협동사무처장이 기념식 사회를 봤습니다.
정동익 민언협 전 의장이 축사를 해주셨어요.
창립 기념식에 참석한 회원과 시민들에게 박석운 공동대표(왼쪽)와 이완기 상임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2016년 올해의 좋은 신문보도는 한겨레의 ‘최순실 게이트’ 관련 보도가 받았습니다. 왼쪽부터 류이근 기자, 김의겸 선임기자, 이완기 대표, 방준호 기자와 하어영 기자입니다.
한겨레 김의겸 선임기자가 한겨레 기자들을 대표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습니다.
2016년 좋은 방송보도는 JTBC의 ‘최순실 국정파탄’ 보도가 받았습니다. 왼쪽부터 박석운 대표, 손용석 기자, 서복현 기자, 김태영 기자, 박병현 기자, 김필준 기자입니다.
JTBC 손용석 선임기자가 JTBC 기자들을 대표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습니다.
올해 민언련과 종편때지 프로젝트를 함께 하고 있는 한겨레TV 김어준의 파파이스 팀은 특별감사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민언련에 고마운 분들이 참 많았습니다. 왼쪽부터 회원배가 활동을 열심해 해준 정청래 회원(대리 수상)과 김언경 사무처장, 사무실 리모델링을 해준 조경민 님, 새로운 CI와 홈페이지를 개발해 준 서범기 님입니다.
그리고, 2016년 민언련 활동을 풍성하게 해준 자랑스러운 회원상을 받은 회원들입니다. 왼쪽부터 김상경 회원, 이병국 회원, 김언경 사무처장, 나경렬 회원, 이훈 회원입니다. 이병국 정책위원도 회원상을 받았는데,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는 못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6년과 2017년 회원들이 보내주시는 격려에 부응할 수 있도록 민언련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