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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해직언론인이 중심이 된 언론 활동가들의 조직

 

1984년 12월 19일 민주언론운동협의회(약칭 민언협) 창립

박정희 정권 때 언론 자유를 지키려다 쫓겨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해직 기자들, 전두환 정권의 언론통폐합과 비판 성향의 언론인 ‘숙정’ 작업으로 해직된 ‘80년해직언론인협의회’, 출판인 등이 서울 장충동 성베네딕도 수도원 피정의 집에 모여 민주언론운동협의회를 창립했다.

 

1985년 6월 15일 「말」 창간호 발행

민언협은 전두환 군사독재 아래 ‘언론 부재의 현실’에 책임감을 느끼고, 월간지 「말」을 창간한다. ’민주·민족·민중 언론을 향한 디딤돌’이라는 부제를 단 「말」은 제도언론이 외면한 독재권력의 실상과 민중의 삶의 진실을 보도했다. 언론다운 언론에 목말랐던 국민들에게 「말」은 엄청난 호응을 얻었다. 창간호는 서점에 깔린 지 하루 만에 재판(再版)에 들어갔다.

 

1986년 9월 6일 「말」 특집호 발행, '보도지침' 폭로

1986년 민언협은 「말」 특집호 ‘보도지침’을 통해 전두환 정권의 언론통제 실상을 폭로했다. '보도지침' 폭로는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파문을 일으켜 전두환 정권을 궁지에 몰았다.

 

1987년 5월 31일 ‘보도지침’ 폭로 주역 김태홍신홍범김주언 ‘제1회 가톨릭 자유언론상’ 수상

 

1988년 5월 15일 <한겨레신문> 창간 주도

1987년 6월 민주대항쟁 이후 대선 결과는 민주주의를 원했던 국민의 열망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했다. 실의에 빠진 국민에게 민언협은 ‘민주화는 한판 승부가 아닙니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새 신문 창간에 적극 참여했다. 민언협의 다수 회원이 1987년 새 신문 창간에 관한 발기에 참여하고, 언협 초대 의장인 송건호는 한겨레의 초대 사장을 맡았다.

 

 

1990년대 재야 민주화운동단체에서 시민운동단체로의 연착륙

 

1991년 11월 6일 ‘제1기 언론학교’ 개강

언론학교를 비롯한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의 시작으로 민주언론운동협의회는 시민언론단체로 진화했다. 그중에서도 언론학교는 언론인 지망생에게 저널리즘의 가치를 깨닫게 했으며, 민언협과 시민이 만나는 접점이 되어주기도 했다. 언론학교는 25년간(89기) 운영됐다.

 

1991년 12월 7일 모니터활동 본격화

언론학교 졸업생 다수가 회원으로 적극 참여해 시민회원 주축으로 모니터팀이 결성됐다.

 

1992년 2월 15일 ‘제1회 대학언론강좌’ 개최

대학언론사에 속해있는 사람들을 위한 맞춤형 실무교육으로 1백여 명이 넘는 대학언론인이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대학언론강좌는 지금도 매년 대학언론사 기자, 언론인을 꿈꾸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1992년 2월 20일 '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결성

민언협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언론대책위원회 등 언론 관련 5개 단체가 '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결성식을 갖고 공정한 선거보도를 위한 언론감시활동을 벌여나갔다. 선감연은 ▲선거보도 모니터활동 및 보고서 작성 ▲불공정보도에 대한 항의방문과 가두홍보 ▲시・청취자 여론조사 등의 활동을 했는데 이중 시민회원들이 참여한 모니터팀이 선거보도감시연대회의 모니터활동을 주도했다.

 

1994년 12월 19일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기념토론회

민언협은 창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통일시대 언론의 역할>에 관한 한양대 리영희 교수의 초청강연과 장을병 성대총장, 이돈명 변호사의 축사 등이 있었다.

 

1998년 3월 27일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약칭 민언련)으로 명칭 변경

사단법인 개편 총회를 개최해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1999년 12월 21일 ‘제1회 민주시민언론상’ 시상

민주시민언론상은 언론개혁과 시민언론운동 발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기리기 위해 제정했다. 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은 노동자뉴스제작단(대표 김명준)을 제1회 민주시민언론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2000년대 언론운동의 대중성과 전문성 확장

 

2000년 9월 20일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발족

1998년 고려대학교 최장집 교수에 대한 조선일보의 악의적 왜곡보도로 촉발된 시민사회의 조선일보 반대운동은 2000년대로 접어들면서 더 활발해졌다. 민언련은 시민사회단체들과 ‘조선일보 허위·왜곡보도 공동대책위’(1998),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2000) 등을 구성하고 조선일보의 왜곡편파보도에 맞서 싸웠다.

 

2000년 10월 23일 ~ 2000년 11월 30일 ‘제1기 안티조선시민강좌’ 개설

민언련은 조선일보반대시민연대 사업일환으로 약 1개월간 안티조선시민강좌를 개설했다. 이 강좌엔 90년대 들어서 조선일보의 해악을 공론화시킨 강준만 교수(전북대 신문방송학과)를 비롯해 손숙천 부장(한겨레 여론매체부장), 정운현 차장(대한매일 문화특집부), 김정란 교수(상지대 불문학) 등 소위 '언론개혁 드림팀'이 강사로 참여해 조선일보반대운동의 의미에 대해 교육했다.

 

2001년 9월 20일 조선일보 거부 4차 선언 및 창립 1주년 기자회견

 

2001년 10월 19일 ‘제1회 퍼블릭엑세스시민영상제’ 개최

시민들이 직접 카메라를 들고 우리 사회를 향한 자신들의 생각과 목소리를 전달하는 영상언론광장을 만들기 위해 ‘퍼블릭엑세스시민영상제’를 개최했다.

 

2002년 1월 30일 '조선일보 반민족반통일 행위에 대한 민간법정' 개최

일제 강점기와 역대 독재정권 하에서 이루어진 조선일보의 반민족적・반민주적 언론행위, 민족분열을 조장하거나 남북 화해와 평화통일에 기여하고자 하는 노력을 왜곡·음해하는 반통일적 언론행위에 대한 판결을 내렸다.

 

2002년 11월 2일 ‘제1기 주부방송모니터교실’ 개설

 

2003년 6월 12일 ‘제1기 시민기자 양성을 위한 글쓰기 강좌’ 개강

최민희 민언련 사무총장, 김유진 민언련 기획부장, 최인호 한겨레 교열부장, 이재국 경향신문 기자 등이 강사로 나서 시민기자 양성을 위한 글쓰기 강좌를 진행했다.

 

2004년 2월 20일 '언론정상화를 위한 독자감시단' 발족식

민언련과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와 민족문학작가회의, 언론인권센터,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은 기자회견을 갖고 언론정상화를 위한 독자감시단 발족을 선언했다. 이후 독자감시단은 불법경품 살포, 무가지 투입 장면을 카메라로 찍는 등 현장에서 감시 활동을 벌였다.

 

2004년 12월 17일 창립 20주년 기념식

민언련은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민주시민언론상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언련 20년을 회고하는 영상물도 상영됐다.

 

2005년 6월 27일 신문고시 개정 촉구 기자회견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는 자전거, 비데, 백화점 상품권 등 신문 구독료보다 비싼 경품을 뿌리며 신문시장의 질서를 유린했다. 민언련은 불법경품을 근절하고 신문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해 싸웠다.

 

2006년 3월 24일 민주언론시민연합(약칭 민언련)으로 명칭 변경

정기총회에서 ‘(사)민주언론시민연합’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08년 4월 28일 '신문 불법경품 공동신고센터 및 신문시장 감시단' 발족

민언련과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기자협회 등 6개 언론시민사회단체는 '신문 불법경품 공동신고센터' 발족식을 열었다. 불법경품을 받은 사람은 각 지역 신고센터에 이를 신고했고, 지역별 대표센터가 작성한 신고서류를 서울 민언련이 취합해 공정위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신고센터가 운영됐다.

 

2008년 6월 9일 '리얼조중동' 개통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의 왜곡보도를 모은 아카이브 형태의 사이트 '리얼조중동'을 열었다. '리얼조중동'은 조중동의 왜곡보도를 정치, 경제, 언론, 통일・외교, 노동, 광우병 등으로 나눠 소개했다.

 

2008년7월 24일 '방송장악·네티즌탄압저지 범국민행동' 발족

 

2009년 7월 21일 ~ 2009년 7월 25일 언론악법 저지 100시간 비상국민행동

2009년 한나라당은 시민사회와 야당의 거센 반대에도 불구하고 방송법 개정안을 날치기 통과시켰다. 이 개정안에 따라 종합편성채널의 법적근거가 마련되었다. 민언련은 언론악법 저지를 위해 시민들과 함께 싸웠다.

 

2010년대 

 

2010년 6월 29일 'KBS수신료인상저지범국민행동' 발족

이명박 정권은 집권과 동시에 방송장악에 나섰다. KBS는 공영방송의 본분을 잊은 채 권력의 눈치나 살피며 정권 홍보에 열을 올리는 친여방송으로 전락했다. 정부여당은 이런 KBS를 위해 '수신료 인상'을 밀어붙였으나, 민언련은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수신료 인상을 막기 위해 노력했다.

 

2011년 3월 9일 '조중동방송저지네트워크' 발족

민언련은 447개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조중동방송’ 취소를 촉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2012년 3월 13일 'MB언론장악 심판·MB낙하산 퇴출·공정보도 쟁취를 위한 공동행동' 발족

350여개 시민사회단체와 정당, 네티즌단체들이 MB 정권의 방송장악과 언론통제에 맞선 언론노동자들과 연대 투쟁을 위해 발족한 'MB언론장악 심판·MB낙하산 퇴출·공정보도 쟁취를 위한 공동행동'은 방송3사 파업지지 확산을 위한 문화제 개최, MB방송장악 심판과 낙하산 퇴진을 총선 핵심 의제화, 나쁜뉴스 안보기 운동 등을 추진했다.

 

2012년 6월 21일 ~ 2012년 7월 13일 쫌 보자, 무한도전X2 프로젝트

MBC 파업이 장기화 되면서 MBC <무한도전>이 21주째 결방되자, 민언련은 ‘쫌 보자, 무한도전’이라는 타이틀로 ‘MBC 방송 정상화 촉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2명을 시작으로 매일 참가인원을 2배수로 늘려 퍼포먼스를 벌였다.

 

2013년 12월 4일 '종편국민감시단' 발족

언론악법 날치기 통과라는 특혜를 받아 탄생한 종편은 시민사회의 우려대로 왜곡보도로 우리 사회의 여론과 민주주의를 망가뜨렸다. 민언련은 종편 보도 모니터를 통해 종편의 왜곡보도를 감시하는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8월 22일 민언련 30주년 기념 ‘명랑운동회’ 개최

민언련의 30주년을 기념해 회원들과 함께 하는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2014년 12월 18일 창립 30주년 기념식

민언련 30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 민주시민언론상 시상식에서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민주시민언론상 본상을 받았다. 이날 민언련은 ‘30주년 성명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2015년 4월 15일 세월호 참사 1년 언론시민사회 기자회견

민언련, 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11개 언론시민단체 회원 30여명은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농성장에서 세월호 언론참사 1년 언론시민사회 기자회견을 열었다.

 

2015년 10월 8일 고 성유보 선생 1주기 추모제

언론인이자 통일운동가 성유보 선생 1주기 추모제와 제4회 정전협정과 작별하기 평화콘서트가 ‘이룰태림 이룰평화’를 주제로 열렸다. 민언련은 성유보선생1주기 추모위원회로서 행사를 주최했다.

 

2015년 12월 18일 ‘제1회 성유보특별상’, ‘제1회 올해의 좋은 보도상’ 시상

성유보특별상은 이룰태림 고 성유보 선생의 뜻을 받들어 우리 사회 언론민주화와 평화・통일 발전에 기여한 단체나 개인의 활동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올해의 좋은 보도상은 시민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시민의 입장에서 유익한 보도를 한 현장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2016년 3월 5일 참언론아카데미 개강

참언론인을 배출하는 장을 마련해야 한다는 고민이 많았던 민언련은 예비 언론인 25명을 선발해 3개월간 ‘참언론 아카데미’를 열었다.

 

2016년 10월 6일 ‘좋은 드라마상’ 시상식과 드라마 <청춘시대> 제작진 간담회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는 JTBC 드라마 <청춘시대>를 좋은 드라마로 선정해 시상식과 함께 이태곤 PD, 박연선 작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2016년 10월 31일 박근혜 국정파탄 관련 언론단체 비상시국 기자회견

민언련과 전국언론노동조합 등 언론단체들은 이른바 박근혜 국정 게이트를 규탄하고, 이를 방조한 언론들의 자성을 촉구하는 언론단체 비상시국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16년 12월 16일 ‘보도지침’ 폭로 30주년 기념식

민언련은 '보도지침' 폭로 30주년을 기념하여 30년 전으로 역행한 언론 현실을 기록하고, 시민의 알 권리와 시민에게 알릴 의무를 회복할 것을 호소하기 위해 '보도지침' 폭로 30주년 기념식을 마련했다.

 

2017년 3월 24일 민언련 30년사 1 『민주언론, 새로운 도전』 출판기념회

1970년대 자유언론실천운동부터 민주언론운동협의회 창립, 그리고 한겨레 창간까지의 민언련 역사를 기록한 민언련 30년사 1 『민주언론, 새로운 도전』 를 만들었다.

 

2017년 7월 13일 KBS-MBC 정상화 시민행동 발족

214개 시민사회단체와 언론단체, 종교계 등이 총 망라된 조직으로 민언련이 간사단체로 주도적 활동을 했다.

 

2017년 7월 21일 ~ 2017년 12월 8일  '돌마고(돌아오라 마봉춘 고봉순) 불금파티' 개최

언론계 적폐 청산과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한 '돌마고(돌아오라 마봉춘 고봉순) 불금파티’를 개최했다.

 

2017년 12월 15일  『보도지침 1986 그리고 2016』 출판기념회

군사독재정권 시절 보도지침과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공영방송 장악 등 언론통제를 기록한 책 『보도지침 1986 그리고 2016』을 발간했다.

 

2018년 3월 22일 ~ 2018년 10월 12일 '민언련 포럼' 개최

2018년엔 사회 현안과 맞닿은 언론 이슈(기자단, 세월호 참사 보도, 방송심의, 방송 협찬, 부동산 심의 등)를 주제로 민언련 포럼을 개최했다.

 

2018년 5월 23일 '시민방송심의위원회' 발족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던 문제적 방송에 대해 시민 눈높이에서 심의·규제하는 시민방송심의위원회는 쟁점이 되는 안건을 매주 상정해 1년간 총 47개의 방송사례를 심의했고, 그 결과를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에 전달했다.

 

2018년 10월 5일 '제1회 마석순례'

고 성유보 선생 4주기 추모제와 함께 민주열사들이 잠들어 계신 마석 모란공원을 회원들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마석순례를 시작했다.

 

 

 

 

 

2019년

 

2019년 3월 5일 언론자유토크쇼 <민언련구석 1열>

회원의 날 행사로 신홍범 전 조선투위 위원장,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류숙열 80해직언론인협의회 대표와 함께 영화 <1987>의 배경이었던 그 시절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19년 3월 18일 박수환 문자 관련 조선일보 등 조선미디어그룹 관계자들 형사고발

민언련과 민생경제연구소는 박수환 문자를 통해 생생하게 드러난 조선일보를 포함한 조선미디어그룹의 추악한 기사 거래 행위를 검찰에 고발했다.

 

2019년 3월 22일 ~ 2019년 4월 8일 이상로 방통심의위원 해임 촉구 릴레인 1인 시위

5․18 왜곡 영상에 대한 공정한 심의를 방해하고, 민원인 정보를 무단으로 유출한 이상로 위원으로 인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 통신소위원회는 파행을 거듭했다. 이에 민언련과 5․18 시국회의, 방송독립시민행동은 릴레이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2019년 6월 28일 <민언련의 미디어 탈곡기> 600회 특집 공개방송

민언련 팟캐스트 미디어탈곡기 600회를 맞이해 시민들을 초대해 첫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2019년 8월 13일 토크쇼 <왜 사람들은 조선일보를 친일신문이라 하나>

김승은 민족문제연구소 학예실장, 서희원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변호사, 신홍범 전 조선투위 위원장을 모시고 일 경제보복 관련 조선일보의 허튼소리를 반박하는 내용의 토크쇼를 마련했다.

 

2019년 9월 3일 토론회 <미디어의 다문화 수용성-한국 미디어는 다문화를 어떻게 다루고 있나>

민언련은 2019년 5월부터 9월까지 신문‧방송‧유튜브‧예능교양 프로그램 등 대중매체 속 다문화 관련 콘텐츠를 모니터했고, 그 결과를 토론회를 통해 발표했다.

 

2019년 9월 10일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 발족

57개 언론시민단체가 조선·동아일보의 친일‧반민족 보도를 널리 알리고 나아가 언론개혁을 완수하겠다는 뜻으로 모였다.

 

2019년 10월 1일 ~ 2019년 10월 14일 회원소통을 위한 설문단 <담> 1기 1차 설문조사 실시

민언련 활동을 평가하는 회원들의 목소리를 정기적으로 듣기 위해 2019년 처음으로 회원소통을 위한 설문단 <담>을 구성했다.

 

2019년 12월 9일 출입처 폐지 관련 토론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언론정보학회, 미디어공공성포럼과 함께 ‘취재 관행 개혁을 위한 방안 모색, 출입처 폐지 논쟁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출입처 폐지 관련 토론회를 진행했다.

 

2019년 12월 20일 35주년 기념 집담회 '민주언론운동의 나아갈 길을 진단한다', 간담회'2019 민언련 좋은 보도상을 통해 본 언론의 희망'

 

 

 

 

 

 

2020년

 

2020년 2월 17일 '총선미디어감시연대' 발족

2020년 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언론현업단체와 언론시민단체는 2020 총선미디어감시연대를 발족했다.

 

2020년 3월 5일 <조선일보 100년 전>

조선‧동아 거짓과 배신의 100년 청산 시민행동은 조선일보 창간 100년이 되는 3월 5일 조선일보사 앞에서 오종선 작가의 <조선일보 100년 전> 특별 전시회 및 시민들과 함께 하는 포토월 행사를 진행했다.

 

2020년 4월 7일 채널A 취재윤리 위반 및 검-언유착 의혹 관련 고발장 접수

민언련은 ‘채널A 취재윤리 위반 및 검-언유착 의혹’ 관련하여 이동재 채널A 기자와 이 기자가 통화를 했다고 밝힌 성명불상의 검사에 대하여 취재원을 강압적으로 협박한 죄로 검찰에 고발했다.

 

2020년 5월 16일 광주순례(온라인)

코로나19 사태 장기화가 예상됨에 따라 민주언론시민연합은 ‘2020 광주순례’를 온라인 참배로 대신했다. 민언련은 송건호, 리영희, 김태홍 선생님의 언론개혁 정신과 광주 열사들의 오월정신을 기리는 추모영상을 만들어 시민들과 함께 그 뜻을 잇고자 했다.

 

2020년 6월 8일 보도지침 사료 기증식

민주언론시민연합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는 서울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에서 ‘보도지침 사료 기증식’을 열었다.

 

2020년 6월 15일 채널A 간부기자 3명 ‘강요죄’ 추가 고발

민언련은 협박취재 및 검언유착 의혹 사건이 기자 개인의 일탈이 아닌 조직적인 공동범죄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는 정황에 주목하고 채널A 홍성규 사회부장, 배혜림 사회부 차장, 법조팀 백승우 기자 등 3명을 강요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2020년 7월 8일 대전MBC 성차별공대위, 방송문화진흥회에 공개서한 발송

대전MBC 아나운서 채용성차별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에 채용성차별 해소에 적극 나설 것을 주문했다.

 

2020년 7월 23일 검찰수사심의위원회 ‘검언유착 의혹사건’ 의견서 제출

채널A 협박취재 및 검언유착 의혹 사건을 검찰에 고발한 민언련은 피의자들에 대한 엄정한 수사와 재판을 통해 철저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의견서를 검찰수사심의위원회에 제출했다.

 

2020년 7월 28일 조선일보 관계사 부당거래 강요 등 갑질 신고

민언련은 조선일보의 갑질 행위(방상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사주 일가 이익을 위해 관계사 조선아이에스(조선IS)에 부당거래를 강요, 이에 불응하는 임직원에 퇴사를 강요)를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

 

2020년 8월 7일 조선미디어그룹 및 사주 일가 불법·비리 의혹 전면조사촉구 기자회견

민언련을 포함한 20여개 언론·시민단체는 조선일보사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조선미디어그룹과 사주 일가의 불법경영 의혹 사건에 대한 공정거래위원회, 검·경찰의 전면적인 조사 및 수사를 촉구했다.

 

2020년 8월 12일 8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세계연대집회 참여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을 맞아 8월 12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린 세계연대집회 및 제1452차 수요시위에 참여해 지지와 연대의 목소리를 냈다.

 

2020년 9월 4일 SBS 재허가·MBN 재승인 심사관련 의견서 방통위 제출

2020년 하반기 허가 및 승인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재허가·재승인 심사를 앞둔 SBS와 MBN에 대한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했다.

 

2020년 9월 16일 넷플릭스 파티로 드라마 <아르곤> 함께 보기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모임을 할 수 없게 되면서 회원들과의 만남이 어려워지자 온라인에서 회원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2020년 10월 8일 ~ 2020년 10월 15일 제3회 마석순례(온라인)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석순례’도 부득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10월 8일엔 故고 성유보 선생의 살아온 길을 돌아보는 영상을, 10월 15일에는 ‘마석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에 안장된 노동열사들을 추모하는 영상을 준비하여 노동자들이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추모의 뜻을 모았다.

 

2020년 11월 17일 방송통신위원회 MBN 봐주기 행정 처분과 종편 불법행위 대응을 위한 긴급 토론회

방송통신위원회는 10월 30일 MBN이 종합편성채널 출범 과정에서 600억원대 자본금 불법충당과 분식회계를, 2011년 최초승인·2014년 재승인·2017년 재승인 과정에서 잇따라 허위서류(허위 주주명부 및 허위 제무제표) 제출 등 불법행위를 한 것에 대해 ‘6개월 유예를 전제로 6개월 업무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 방송독립시민행동은 방송통신위원회 ‘봐주기’ 행정처분의 문제점과 현재 진행 중인 재승인 과정을 살펴보고, MBN을 비롯한 종편의 불법·부당한 행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규제를 모색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2020년 12월 15일 도시공간정책포럼 두번째 토론회 '언론과 부동산 : 가짜뉴스, 편파뉴스, 과장뉴스를 논하다'

도시공간정책포럼, 김진애 의원실과 함께 언론과 부동산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2021년 6월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