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25일 민언련 공덕동 교육관
2019년 9월 '이달의 좋은 보도상' 시상식
등록 2019.10.25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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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엔 민언련 공덕동 교육관에서 이달의 좋은 보도상 시상식이 열리는데요.
10월의 마지막 주 금요일인 오늘도 당연히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민언련 9월의 좋은 보도상은 어떤 매체들이, 어떤 보도로 받았을까요?
<옆집이 성매매 오피스텔> 연속 보도
매체 : 한국일보
취재 : 한국일보 기획취재부 박상준·박소영·이진희·이혜미 기자
보도일자 : 9/30~10/2
뉴스타파X프레시안 공동기획 <배달 죽음>
매체: 뉴스타파, 프레시안
취재: 뉴스타파 강혜인 기자, 최형석 촬영기자, 신동윤 PD, 프레시안 허환주 기자
보도일자: 9/24~10/4
‘한화에서 생긴 일…노조탄압 실태’
매체 : 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취재 : 박진준 기자
방송일자 : 9/9
시상식이 끝나고 난 뒤에는 간담회가 진행됐습니다.
수상 소감과 함께 보도의 뒷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민언련 '이달의 좋은 보도상' 시상식은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열리고 있습니다.
시상식에 참여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유튜브 라이브와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좀 더 고화질의 사진을 원하시는 분들이나 더 많은 사진을 보고 싶은 분들은 구글드라이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https://drive.google.com/drive/folders/153CJhWg-3R5MReHf8d5so4UycXdAujPV?usp=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