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5 성명 [KBS노조 성명] 길환영 사장은 물러나야 한다! 2014-05-12
1064 성명 [MBC노조 성명] 세월호 ‘보도참사’ 즉시 사과하라 2014-05-16
1063 성명 [방송위원회 위원 김동선 임명]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2.22) 2013-08-02
1062 성명 ‘국민 예능’ 망가뜨린 신권언유착 ‘유퀴즈 사태’, 정치권은 방송 개입에 손 떼라 2022-04-26
1061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논의, 더 이상의 방기는 죄악이다 2014-05-14
1060 성명 OBS 생존과 시청자 주권 사수를 위한 공대위 출범 선언문(2013.9.27) 2013-10-04
1059 성명 [MBC노조 성명] 안팎으로 어렵다더니… 경영진 기본급 8.5% 인상 2014-07-04
1058 성명 [OBS 공대위 성명서] 방송통신위원회는 OBS 죽이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2013.09.30) 2013-10-04
1057 성명 공정위 '신문사 자전거경품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한 민언련 언론인권센터 공동성명(2003.2.21) 2013-08-05
1056 성명 [언론노조 성명] 7:4 구조를 넘지 못한 KBS 이사회,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은 절박한 국민적 과제다 2014-05-29
1055 성명 [MBC PD협회 성명] 누가 MBC의 명예를 실추시켰는가? 2014-04-25
1054 성명 [MBC노조 성명] 또 다시 미친 징계의 칼춤을 추는가 2014-04-08
1053 성명 [MBC노조 성명] 결국 공영방송 포기 선언인가? 2014-10-24
1052 성명 최승호 사장, ‘진짜’ 공영방송 MBC 만들기에 매진하라 2017-12-07
1051 성명 [MBC PD협회 성명] <PD수첩> 제작진을 부관참시(剖棺斬屍)하려는가? 2014-04-04
1050 성명 [언론노조 성명] 국회는 방송공정성 법안 원안대로 처리하라 2014-04-23
1049 성명 [언론연대 성명] 언론통제‘책임회피’, 언론단체‘문전박대’최성준은 사죄하라! 2014-05-02
1048 성명 [MBC직능단체 성명] KBS 길환영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14-05-27
1047 성명 [언론노조 성명]반쪽짜리 3기 방통위, 역주행 즉각 멈춰라 2014-04-16
1046 성명 [언론노조 성명] 새누리당은 세월호 국정조사의 파행을 바라는가 201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