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5 성명 [공동성명] EBS 이사선임, 방통위는 과연 법이 보장한 독립성을 지켰는가? 2018-09-07
984 성명 [MBC노조 성명] 결국 겁주고 솎아내기 위한 교육이었나? 2014-11-18
983 성명 [정수장학회 공대위 기자회견문]장물 팔아 박근혜 선거운동, 정수장학회 규탄 기자회견 2013-09-26
982 성명 [공동성명] 5기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조속히 출범시켜라 2021-02-05
981 성명 [공동성명] KBS 길환영 사장의 '사드 보도지침'에 대한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성명(2016.7.15.) 2016-07-15
980 성명 연평도 서해교전 사태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성명서(2002.7.4) 2013-08-02
979 성명 [공동 성명] 네이버는 ‘지역’ 홀대를 멈춰라! 2019-05-15
978 성명 「조선일보의 박근혜 띠우기 보도사진」에 관한 보도사진모니터(2004.4.6) 2013-08-08
977 성명 한총련 수배자 연행 중단과 정치수배 해제를 촉구하는 민언련 성명(2003.5.9) 2013-08-06
976 성명 방송사 연말 '가요·연기' 시상식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4.12.3) 2013-08-14
975 성명 [공동성명] 지역시간대 수도권 후보자 토론회 방송한 KBS 지역국, 지방선거 역행 말라 2022-05-16
974 성명 「KBS 개국 30주년」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3.3.3) 2013-08-05
973 성명 KBS 주말드라마 <수상한 삼형제>의 '공권력 편들기'에 대한 논평(2009.12.22) 2013-09-25
972 성명 80년 신 군부 부역 방송인들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3.7.22) 2013-08-07
971 성명 [MBC 스페셜]에 대한 한나라당의 대응 관련 민언련 성명서(2002.5.15) 2013-08-02
970 성명 헌법재판소의 ‘인터넷 실명제 위헌’ 판결에 대한 논평(2012.8.24) 2013-09-26
969 성명 「세계일보 조민성 화백 직무정지 조치」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4.9) 2013-08-08
968 성명 <방송시간 연장>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성명서(2002.4.4) 2013-08-02
967 성명 ‘벤쿠버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 방송3사 동시 생중계에 대한 논평(2010.3.8) 2013-09-25
966 성명 MBC 뉴스데스크의 ‘안철수 후보 논문 표절 의혹’ 보도 관련 논평(2012.10.3)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