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4 성명 [공동행동]MBC노조 파업 잠정중단 결정관련 공동행동 기자회견문(2012.7.18) 2013-09-26
963 성명 ‘벤쿠버올림픽 선수단 환영 국민대축제’ 방송3사 동시 생중계에 대한 논평(2010.3.8) 2013-09-25
962 성명 [공동성명] 지역시간대 수도권 후보자 토론회 방송한 KBS 지역국, 지방선거 역행 말라 2022-05-16
961 성명 김재우 씨 방문진 이사장 연임에 대한 논평(2012.8.28) 2013-09-26
960 성명 효순이 미선이 사망 1주기를 추모하며(2003.6.12) 2013-08-06
959 성명 MBC <시사매거진2580> 심원택 부장의 인혁당 관련 발언에 대한 논평(2012.11.2) 2013-09-26
958 성명 채널A ‘검언유착 의혹’ 징계 꼬리 자르기에 불과하다 2020-06-26
957 성명 MBC 김재철 퇴출 및 KBS 부적격 사장 저지를 위한 각계 원로·시민사회단체 시국회의 선언문 2013-09-26
956 성명 <시사매거진 2580> 심원택 부장의 안철수 아이템 폐기 및 폭언에 대한 논평(2012.8.9) 2013-09-26
955 성명 KBS의 ‘G20 특집프로그램’ 및 메인뉴스의 ‘G20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10.10.13) 2013-09-25
954 성명 [성명서]MBC공대위 박석운 공동대표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관련 MBC공대위 성명서(2015.6.25) 2015-06-25
953 성명 KBS「인물현대사」·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의 '인혁당 사건' 방송 관련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성명(2005.4.7) 2013-08-19
952 성명 윤석열 정부는 헌법 위에 군림하는가, 위헌적 KBS 수신료 분리징수 즉각 중단하라 2023-06-08
951 성명 신문사 자전거 경품에 대한 공정위 조사를 촉구하는 민언련 성명(2003.2.3) 2013-08-05
950 성명 MBC뉴스데스크의 '각목살인사건 보도'에 대한 논평(2011.5.16) 2013-09-25
949 성명 공영방송 장악 위한 방송통신위원장 표적수사 강력 규탄한다   2023-03-24
948 성명 [발족선언문] ‘곡필아세’ ‘권경언 유착’의 결정판 조중동 종편 그 폐해의 기록은 역사의 의무이다 2013-09-25
947 성명 [기자회견문] 새누리당과 청와대의 김재철 해임부결 개입, 박근혜 후보는 답하라 (2012.11.13) 2013-09-26
946 성명 ‘언론사 파산’ 언급한 윤석열 후보, 부적절한 언론관의 끝은 어디인가 2022-02-14
945 성명 방송법의 ‘시청자 사과 명령 조항 위헌’ 판결에 대한 논평(2012.8.24)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