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4 성명 ‘국민일보의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 재산 의혹 기사 누락’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9-24
943 성명 정부여당은 YTN 매각 결정 철회하고, 방송통신위원회는 매각과정 철저히 감시하라 2022-11-21
942 성명 신문고시 제11조 폐지를 촉구하는 민언련·언론인권센터 공동성명(2003.4.29) 2013-08-06
941 성명 [MBC 스페셜]에 대한 방송위원회 결정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 (2002.05.24) 2013-08-02
940 성명 [논평] 전북교육감 김승환 ‘민주진보단일 후보’ 관련 중앙일보 왜곡보도에 대한 논평(2010.6.1) 2013-09-25
939 성명 채소 값 폭등 및 대통령 ‘양배추 김치’ 발언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10.10.2) 2013-09-25
938 성명 방송통신위원회의 신용섭 EBS 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2012.11.27) 2013-09-26
937 성명 「스포츠조선의 '송철웅 기자 징계'」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1.9) 2013-08-08
936 성명 MBC의 '민주통합당 당선인들 MBC사장실 방문' 왜곡보도에 대한 논평(2012.5.10) 2013-09-26
935 성명 방통심의위 선거방송심의위의 MBC<뉴스데스크> 징계에 대한 논평(2012.10.24) 2013-09-26
934 성명 「KBS, MBC 토론프로그램」에 대한 민언련 특별모니터(2003.12.12) 2013-08-07
933 성명 「국회 본회의 KBS 결산안 부결」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3.7.1) 2013-08-07
932 성명 KBS <추적60분> MBC 파업 관련 방송제작 불가에 대한 논평(2012.7.3) 2013-09-26
931 성명 한나라당 방송법 개정 추진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3.4.14) 2013-08-05
930 성명 [발족선언문]‘MB 방송장악’에 맞선 투쟁은 시대의 소명이다(2012.3.13) 2013-09-26
929 성명 [기자회견문] 박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타락한 MBC,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2012.12.4) 2013-09-26
928 성명 [기자회견문]MBC총파업 지지 및 김재철 퇴진 촉구 시민사회단체 기자회견(2012.2.7) 2013-09-26
927 성명 다시 요청한다 ‘공영방송 사장은 국민이 뽑아야 한다’ 2022-05-09
926 성명 「SBS 윤세영 회장의 장남 석민씨의 SBS 상무급 경영위원 임명」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2.2) 2013-08-08
925 성명 「'세풍'사건 언론인 연루」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3.4.16) 2013-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