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4 성명 언론재단 노조의 임원 퇴진 투쟁에 대한 논평(2008.9.2) 2013-09-25
343 성명 검찰의 ‘조중동 광고기업 불매운동’ 누리꾼 형사처벌에 대한 논평 2013-09-25
342 성명 28일 한나라당 추진 법안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341 성명 주요 신문의 사노련 사건 보도에 대한 논평(2008.8.29) 2013-09-25
340 성명 27일 KBS <9시뉴스>의 이병순 씨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8.8.28) 2013-09-25
339 성명 이병순 씨의 KBS 사장 사퇴를 촉구하는 논평(2008.8.27) 2013-09-25
338 성명 이병순 씨 ‘KBS 사장’ 임명에 대한 논평(2008.8.26) 2013-09-25
337 성명 이명박 정부의 ‘KBS 사장 선임 논의 대책회의’ 규탄 논평(2008.8.22) 2013-09-25
336 성명 KBS 이사회의 ‘사장추천’ 강행을 규탄하는 논평(2008.8.21) 2013-09-25
335 성명 20일 방송통신위원회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대한 논평(2008.8.21) 2013-09-25
334 성명 수구보수신문의 ‘사법부 길들이기’ 시도를 규탄하는 논평(2008.8.21) 2013-09-25
333 성명 조선일보 8월 19일자 사설 < 집 사야 할 사람 사고, 팔아야 할 사람 팔게 해야 >에 대한 민언련․토지정의시민연대 ‘부동산보도모니터팀’ 논평(2008.8.20) 2013-09-25
332 성명 ‘KBS 스페셜’ 홍보해준 조선일보, 고맙다 2013-09-25
331 성명 19일 조선일보의 < KBS 스페셜 > 비난 사설에 대한 논평(2008.8.19) 2013-09-25
330 성명 방송 3사의 ‘광복절’ 관련 보도에 대한 논평(2008.8.18) 2013-09-25
329 성명 15·16일 촛불집회 관련 조중동 보도에 대한 논평(2008.8.18) 2013-09-25
328 성명 우리 단체 박석운 공동대표 구속에 대한 논평 2013-09-25
327 성명 MBC 경영진의 < PD수첩 > 사과방송에 대한 논평(2008.8.13) 2013-09-25
326 성명 우리단체 박석운 공동대표 불법 연행에 대한 성명(2008.8.13) 2013-09-25
325 성명 12일 ‘정연주 KBS 사장 체포’ 관련 논평(2008.8.12)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