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4 성명 [언론노조 성명] KT 정상화는 낙하산 인사 척결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 2013-11-28
1163 성명 [KBS노조 성명] 전직 9시 뉴스 앵커의 청와대 차출을 규탄한다! 2014-02-07
1162 성명 [선언문] MBC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선언문(2014.12.09) 2014-12-09
1161 성명 [MBC노조 성명] 결국‘김재철 체제 굳히기’로 치닫는가 2014-02-18
1160 성명 [종편국민감시단 발족선언]민주주의와 언론산업의 파괴자 종편은 퇴출되어야 한다(2013.12.4) 2013-12-04
1159 성명 [언론연대 논평] 박근혜 정권, 방심위를 검열 기구로 만들 셈인가 2014-05-15
1158 성명 [언론노조 성명] 안광한 이진숙을 MBC 사장으로 선임하면 선전 포고로 간주하겠다 2014-02-18
1157 성명 [KBS노조 성명] 공영방송 독립, 이제부터 시작이다! 2014-06-10
1156 성명 [현직 언론인들에게 보내는 호소문] 반성하고, 행동합시다 2014-05-19
1155 성명 [언론 현업단체 성명] 정부는 보편적 방송 서비스를 포기하는가 2013-12-12
1154 성명 [공동성명] MBC 사측의 노조 전임자 전원 업무복귀 명령에 대한 전국민언련 공동 성명(2016.1.4) 2016-01-04
1153 성명 [언론노조 성명] 스카이라이프 새 사장에 결국은 청와대 발 낙하산인가 2014-03-12
1152 성명 [MBC직능단체연합 성명] MBC는 법 위에 군림하는 존재인가? 2014-07-10
1151 성명 [KBS 새노조 성명] 사상 유례없는 야밤의 ‘꼼수 인사’... 부끄러운 줄 알라 2014-01-15
1150 성명 [KBS 새노조 성명] 얻은 것은 훈장이요, 잃은 것은 KBS의 미래 2013-12-12
1149 성명 양문석 위원·최종원 의원의 ‘KT 룸살롱 술접대’에 대한 논평(2011.11.22) 2013-09-25
1148 성명 [언론노조 성명]  이제 기자의 출입처 출입마저 처벌하려 하는가! 검찰의 언론 자유 침해를 강력 규탄한다! 2014-01-15
1147 성명 채널A 협박취재·검언유착 조사 56일간 뭐했나 2020-05-26
1146 성명 [언론노조 성명] 적반하장의 끝을 보여준 새누리당 의원들 2014-04-14
1145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공정방송은 근로조건에 해당" 사법부 판단을 환영한다! 해직 언론인 즉각 복직시켜라! 201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