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 성명 불리한 보도 나오자 ‘언론인, 언론노조 비방’ 윤석열 후보 규탄한다 2022-03-07
1123 성명 [각 일간지 불공정 거래행위 실태조사 결과]관련 민언련 성명서(2002.6.7) 2013-08-02
1122 성명 [언로노조 성명] 정부의 '종편ㆍ유료방송 특혜 정책' 절대 용납 않겠다 2013-12-06
1121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고대영, 김정수는 선거방송심의위원에서 즉각 사퇴하라 2014-02-07
1120 성명 [공동성명]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 움직임에 대한 각계 시민사회단체 성명 2013-12-12
1119 성명 [MBC노조 성명] ‘함량 미달’ 리더십에 MBC의 미래를 맡겨야 하는가 2014-08-28
1118 성명 [MBC 직능협회 공동성명] MBC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2014-05-15
1117 성명 [MBC노조 성명] 보름 만에‘연봉제’도입?…막장의 즉흥 경영 2014-06-30
1116 성명 [CBS노조 성명] 길환영 사장, 절대 스스로 물러나지 말라 2014-05-30
1115 성명 [MBC노조 성명] 법원“이상호 기자 해고 무효!” 회사는 즉각 해고자들을 복직시키라! 2013-11-28
1114 성명 [방송기자연합회 성명] 사장도 이사회도 오직 청와대만 바라보는가 ? 2014-05-29
1113 성명 'SBS 가을 개편(금요일 저녁 드라마 2회 연속편성)'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4.9.6) 2013-08-14
1112 성명 [KBS새노조 성명] 진품명품 PD교체, 새로운 리얼 막장 다큐 2013-11-28
1111 성명 [언론노조 성명] MBC 사측은 공정방송을 바라는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라 2014-05-27
1110 성명 [MBC노조 성명] 저열한 보복 인사,‘김재철 시대’로 돌아가나 2013-12-12
1109 성명 [언론노조 성명] 방문진은 반목과 대결을 택한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다 2014-02-24
1108 성명 [언론노조 성명] 국정원의 최승호PD 고소는 적반하장의 결정판이다 2013-11-28
1107 성명 [MBC기자회 성명] 참혹한 인사발령이다 2014-11-03
1106 성명 [언론노조 성명] ‘텔레파시’방통위원장이 정치편향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2013-11-28
1105 성명 방통위는 즉각 이인호 이사장 등 KBS 적폐 비리 이사 해임 건의에 나서라 201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