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5 성명 [언론노조 성명]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국가와 역사, 그리고 국민을 도대체 얼마나 더 능멸하겠다는 것인가 2014-06-13
1104 성명 [언론노조 성명] MBC 경영진은 해직자들을 즉시 복직시켜라 2014-07-02
1103 성명 [언론노조 성명] 정부는 '유료방송·종편 특혜' 정책을 당장 철회하라 2013-11-28
1102 성명 [언론노조 성명] '언론에 대한 겁박'을 당장 멈춰라!!! 2014-10-22
1101 성명 [공동성명서] 이인호 KBS 이사장 임명 철회 촉구 성명발표 (2014.9.4) 2014-09-04
1100 성명 [MBC노조 성명] 원상회복 조치 즉각 이행하라! 2014-01-17
1099 성명 [언론노조 성명] '총체적 함량 미달' 방문진 김문환 이사장은 자진 사퇴하라 2013-11-28
1098 성명 [MBC노조 성명] 밀실 조직개편, 결국 졸속 편성으로 가나? 2014-10-29
1097 성명 [한국 PD연합회 성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체하라 2014-06-13
1096 성명 [언론노조 성명] 유사정권이 유사보도 운운할 자격이 있는가 2014-01-15
1095 성명 [언론노조 성명] 거대자본의 언론 길들이기 즉각 중단하라 2014-04-16
1094 성명 [언론단체 성명] OBS 죽이는 광고재고시 철회하라! 2014-07-04
1093 성명 [언론연대 성명]  ‘최악의 낙하산 인사’ 곽성문은 물러나라 2014-09-24
1092 성명 [KBS새노조성명]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권력의 홍위병인가? 2013-10-04
1091 성명 조선일보 ‘바로잡습니다’를 바로잡습니다 2020-06-19
1090 성명 [공동성명서] KBS와 MBC 내부의 개혁 노력을 지지하는 성명서 2014-05-20
1089 성명 5·18민주화운동 모욕한 매일신문은 공식 사죄하라 2021-03-23
1088 성명 [전국민언련네트워크] 지역언론사의 모바일 뉴스채널 입점 확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2020-12-09
1087 성명 [언론노조성명] 공정방송에 뜻 없는 새누리당, 또 대선공약 폐기로 가나 2013-10-04
1086 성명 한국일보의 서해교전 합참 기밀문건 보도에 대한 민언련 성명(2003.5.30) 2013-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