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5 성명 [MBC직능단체 성명] KBS 길환영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14-05-27
1044 성명 [MBC노조 성명]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정정 보도 하라 2014-04-11
1043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곽성문씨는 코바코 사장직을 당장 사퇴하라 2014-10-23
1042 성명 서울신문은 프레스센터에서 오세훈 후보 선거홍보 현수막을 내려라 2022-05-18
1041 성명 [언론시민단체 공동성명서]JIBS제주방송은 대주주와 경영진의 사유물이 아니다(2015.4.8) 2015-04-08
1040 성명 [공동행동] MBC 이진숙 본부장의 1인시위 활동가 고소 규탄 기자회견문 2013-09-26
1039 성명 < TV조선>·<채널A>의 5·18정신 훼손에 대한 원로 언론인 선언(2013.5.27) 2013-09-26
1038 성명 [언론노조 성명] 최소한의 원칙도 포기한 새정치연합을 강력 규탄한다 2014-04-29
1037 성명 [공동성명] 은평구청은 은평시민신문에 대한 언론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021-05-27
1036 성명 [공동성명]정치권은 ‘공영방송 흔들기’ 당장 멈춰라! 2019-07-19
1035 성명 [MBC노조 성명] 뜨거운 심장과 연대의 의지로 KBS구성원들의 결단을 지지한다 2014-05-29
1034 성명 [MBC 기자회 성명] 참담하고 부끄럽습니다 2014-05-12
1033 성명 [언론연대 성명] KBS 이인호 이사장, 김구 선생까지 모욕하나 2014-10-23
1032 성명 [스포츠조선의 비리기자 임용]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7.19) 2013-08-02
1031 성명 [한국PD연합회 성명] 굴종을 강요하는 ‘가나안 농군학교’ 교육을 즉각 철폐하라 2014-11-05
1030 성명 [한국 PD연합회 성명] 공안 당국은 SBS PD 수사를 즉각 중단하라 2014-11-19
1029 성명 [성명] 오마이뉴스의 '특별 열린인터뷰'를 허용하라(2002.2.5) 2013-08-02
1028 성명 [언론단체 성명] 수신료 날치기 처리 절대 안 된다 2014-05-08
1027 성명 한나라당은 언론인 정경희씨에 대한 소송을 즉각 취하하라(2002.6.18) 2013-08-02
1026 성명 「KBS 강철구 전 노조부위원장 승격」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9.5) 201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