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5 성명 [전국MBC기자회 성명] 최악의 오보는 막을 수 있었습니다 ! 2014-05-14
1024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이제 문제는 윤석민이다! 2020-12-18
1023 성명 [공동성명] 개성공단 가동중단 방침을 즉각 철회하라 (2016.2.11) 2016-02-11
1022 성명 <김한길씨 방송위원장 선임 의혹>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 2013-08-02
1021 성명 [37개 전국 언론‧시민사회단체 공동의견서] 불법으로 받은 MBN 최초승인은 취소되어야 한다 2020-10-26
1020 성명 <채널A>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강력한 제재를 촉구하는 성명(20130711) 2013-09-26
1019 성명 [언론단체 성명] 방송공정성 법안 훼손 기도 즉각 중단하라 2014-04-24
1018 성명 [언론노조 성명] 2심 판결마저 무시하려 하는가? 부당징계 즉각 철회하라 2014-05-07
1017 성명 시민 언론피해 구제강화 위한 ‘배액배상제’ 제대로 만들어라 2021-06-15
1016 성명 [공동성명] 유성엽 의원 해명에 대한 언론단체 공동성명(2016.07.07) 2016-07-07
1015 성명 [언론단체 성명]  박효종, 함귀용 방심위원 위촉을 반대한다.  정권의 '홍위병'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해체하라. 2014-06-17
1014 성명 [YTN노조 성명] KBS 동지들의 파업을 강력히 지지한다 2014-05-30
1013 성명 '월간말' 과 '전철연' 사이에 일어난 사건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8.27) 2013-08-02
1012 성명 [방송독립시민행동] SBS 최대주주 태영그룹 지배구조 변경 사전승인을 거부하라 2020-05-06
1011 성명 [MBC PD협회 성명] 이번 인사 발령은 원천 무효다! 2014-11-03
1010 성명 조중동의 마은혁 판사 ‘마녀사냥’ 보도에 대한 논평(2009.11.13) 2013-09-25
1009 성명 [언론노조 성명] 비판 언론 재갈 물리기 즉각 중단하라 2014-05-29
1008 성명 『대통령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TV합동토론 기준에 대한 성명서(2002.10.30) 2013-08-02
1007 성명 국민의힘은 방송장악 시도 중단하고, 시민참여형 공영방송 사장 선출제를 채택하라 2022-07-18
1006 성명 [방송3사 가을개편]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11.1) 201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