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4 성명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TBS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022-08-26
1203 성명 [전국민언련네트워크] 범죄전력·토호유착 서창훈 회장, 신문윤리위원회 이사장 당장 사퇴하라 2022-08-11
1202 성명 경찰은 조선일보 부수조작 사건 철저히 수사하라 2022-07-22
1201 성명 [부산민언련] 김영란법 위반, 업무상 횡령 혐의 피의자 김진수 부산일보 사장은 당장 사퇴하라! 2022-07-21
1200 성명 [공동성명] 재판부는 머니투데이에 법정최고형을 선고하라 2022-07-21
1199 성명 국민의힘은 방송장악 시도 중단하고, 시민참여형 공영방송 사장 선출제를 채택하라 2022-07-18
1198 성명 [공동성명] 국민일보 기자 금품수수 사건, 백해무익한 기자단부터 해체하라 2022-06-20
1197 성명 서울신문은 프레스센터에서 오세훈 후보 선거홍보 현수막을 내려라 2022-05-18
1196 성명 [공동성명] 지역시간대 수도권 후보자 토론회 방송한 KBS 지역국, 지방선거 역행 말라 2022-05-16
1195 성명 다시 요청한다 ‘공영방송 사장은 국민이 뽑아야 한다’ 2022-05-09
1194 성명 ‘국민 예능’ 망가뜨린 신권언유착 ‘유퀴즈 사태’, 정치권은 방송 개입에 손 떼라 2022-04-26
1193 성명 ‘정부광고비 편취’ 조사 결과 비공개 방침 문체부‧한국언론진흥재단, 불법행위 봐주겠다는 것인가 2022-04-21
1192 성명 BTS 소속사 지원받아 팸투어 나선 언론인, 과도한 ‘취재편의’ 스스로 거부하라 2022-04-20
1191 성명 [전국민언련네트워크] 비판에 대한 ‘전략적 봉쇄 소송’인가? 2022-04-14
1190 성명 [전국민언련네트워크] 명백한 허위사실로 드러난 '5.18 북한 개입설'을 지면광고로 실은 조선일보 규탄한다 2022-04-14
1189 성명 검언유착 ‘풀리지 않은 의혹’ 철저히 규명돼야 한다 2022-04-08
1188 성명 미디어정책 실종된 대선, ‘미디어정책 없는 정부’로 이어져선 안된다 2022-03-10
1187 성명 불리한 보도 나오자 ‘언론인, 언론노조 비방’ 윤석열 후보 규탄한다 2022-03-07
1186 성명 [조선투위 결성 47주년 성명] 언론개혁국민운동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습니다 2022-03-04
1185 성명 ‘언론사 파산’ 언급한 윤석열 후보, 부적절한 언론관의 끝은 어디인가 2022-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