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4 논평 [공동논평] 심의 업무 범위와 기준 제시 못하는 선방심의위, 심의의 정당성이 없음 자인하는 것 2024-04-12
1533 논평 [공동논평] 국민은 변화와 개혁을 선택했다 2024-04-11
1532 논평 [공동논평] 방심위 바이든-날리면 후속 보도 네번째 중징계는 심의를 가장한 MBC ‘입틀막’이다 2024-04-09
1531 논평 [공동논평] ‘날씨예보1’중징계 선방심의위 편파·월권심의 결정판이다 2024-04-05
1530 논평 [전국민언련네트워크] 서창훈 신문윤리위 이사장 재선임, 심히 유감이다! 2024-04-03
1529 논평 [공동논평] 어떻게든 MBC는 '입틀막', 종편은 '두둔' 편파심의 자행하는 선방심위 존재 가치 없다 2024-03-29
1528 논평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논평] 황상무 ‘회칼테러’ 협박, 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라 2024-03-22
1527 논평 [공동논평] 편파・부당심의를 일삼는 선방심위를 해체하라 2024-03-15
1526 논평 [공동논평] 류희림 위원장과 여권위원들의 파행운영, 편파심의 독주 중단하라 2024-03-13
1525 논평 방송 공공성과 시청자권익 고려하지 않은 법원의 YTN 최대주주 변경처분 기각 유감이다 2024-03-08
1524 논평 구성 정당성조차 훼손된 방심위 ‘정치심의’ 중단하라 2024-03-05
1523 논평 법원도 인정한 부당해촉과 청부민원 의혹, 류희림 위원장은 사퇴하라 2024-02-29
1522 논평 ‘입틀막’ 대통령 심기경호 충성만 하는 여권 방심위원들은 당장 사퇴하라 2024-02-23
1521 논평 [공동논평] 바이든-날리면 자막보도 MBC, YTN 중징계 의결은 언론탄압이자 재갈물리기다 2024-02-21
1520 논평 ‘노동착취 대명사’ 쿠팡은 ‘블랙리스트’ 사과하고 언론 겁박 멈춰라 2024-02-16
1519 논평 김건희 구하기·윤비어천가로 전락한 KBS ‘파우치 대담’, 낯뜨겁다 2024-02-08
1518 논평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는 불법적 YTN 최대주주 변경 중단하라 2024-02-02
1517 논평 여권추천 방심위원만 위촉한 윤석열 대통령, 심의독재 멈춰라 2024-01-25
1516 논평 이선균 씨 사망 1차 당사자 경찰의 비판 언론 입막음 압수수색 규탄한다 2024-01-24
1515 논평 위법적 ‘청부민원’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즉각 해촉하라 2023-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