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8 논평 곽성문 코바코 사장 임명에 대한 사퇴 촉구 논평(2014.9.26) 2014-09-26
1327 논평 불법 촬영물 공유 기자 단톡방 수사하라 2019-04-25
1326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직원의 ‘세월호 유가족 모욕 게시글’ 옹호 댓글에 대한 논평(2014.8.28) 2014-08-28
1325 논평 [논평]국회 미방위의 수신료 인상 논의에 대한 논평(2015.6.18) 2015-06-18
1324 논평 국회 미방위 수신료 인상안 ‘날치기 상정’에 대한 논평(2014.5.8) 2014-05-08
1323 논평 MBC의 세월호 국정조사 증인 출석 거부에 대한 논평(2014.7.7) 2014-07-07
1322 논평 정부의 방송산업 발전 종합계획 발표에 대한 논평 (2013.12.12) 2013-12-12
1321 논평 유족 동의 없는 명단 공개는 부적절하다 2022-11-14
1320 논평 MBC 경영진의 ‘양심세력 보복인사’에 대한 논평 (2014.11.04) 2014-11-04
1319 논평 [논평]박근령 친일 발언 관련 신문‧방송 보도에 대한 논평(2015.8.6) 2015-08-06
1318 논평 [논평] 채널A 명예훼손 소송 1심 판결에 대한 논평(2014.1.14) 2015-01-14
1317 논평 [논평] 정부의 700MHz대역 주파수 분배안 확정에 대한 논평(2015.7.28) 2015-07-28
1316 논평 조선일보, 하다하다 유튜브 속 조롱까지 기사화하나 2019-08-01
1315 논평 「KBS 뉴스9 '현장추적1234-여전한 특혜골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7.13) 2013-08-07
1314 논평 방송통신위원회는 ‘법정제재 6건’ TV조선 재승인을 취소하라 2020-10-29
1313 논평 파행 거듭되는 MBC에 대한 논평(2014.7.3) 2014-07-03
1312 논평 KBS <미녀들의 수다>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07. 11. 28) 2013-09-05
1311 논평 민언련이 ‘가짜뉴스’라던 TV조선, “가짜뉴스 아니라”는 해명보도 하도록 강제조정 2017-04-14
1310 논평 [6.29 서해교전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2.7.4) 2013-08-02
1309 논평 [논평]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박원순 시장 아들 병역비리 관련 토론)에 관한 논평(2015.10.7) 2015-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