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4 논평 안광한·김장겸·백종문·권재홍 ‘유죄’, 공영방송 독립성 확립 계기로 삼아야 2019-02-20
1333 논평 조선일보 일본어판, ‘혐한(嫌韓)’의 도구로 이용되길 원하나 2019-02-20
1332 논평 조선일보, 지상파의 공정성 회복이 두려운가 2019-02-18
1331 논평 [안희정 성폭력사건 공동대책위원회 입장] 가해자 가족에 의한 2차 가해, 무분별한 언론의 퍼나르기 보도 2019-02-14
1330 논평 선거 미디어 심의에도 성 평등 원칙이 필요하다 2019-02-11
1329 논평 조선일보, 언론을 참칭하지 말라 2019-02-08
1328 논평 MBC 정상화위원회, 흔들림 없이 정상화에 매진하라 2019-01-29
1327 논평 적폐청산 없이 EBS 바로 세우기는 불가능하다 2019-01-11
1326 논평 방통심의위 ‘오늘밤 김제동’ 전체회의 회부, 심의가 아니라 제작자율성 침해다 2019-01-11
1325 논평 방송평가 제도 지속 개선의 필요성을 드러낸 2017년 방송평가 2018-12-27
1324 논평 방통위, 부당노동행위 ‘유죄’ 최기화 방문진 이사 해임하라 2018-12-27
1323 논평 심의 농락한 TV조선, 방통심의위의 책임을 묻는다 2018-12-19
1322 논평 이정현 파렴치한 항소, 사법부의 유죄 확정 판결을 기대한다 2018-12-18
1321 논평 EBS의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 2018-12-12
1320 논평 TV조선이 할 일은 소송이 아니라 반성이다 2018-11-23
1319 논평 채널A 지분 소유 제한 위반 아니라는 ‘외눈’ 판결 유감이다 2018-11-22
1318 논평 TV조선 주주 위한 조선일보 재판 청탁 의혹, 철저히 수사하라 2018-11-14
1317 논평 조선일보, 이제는 성 평등·인권 교육까지 훼방인가 2018-11-08
1316 논평 방송 미디어 제도 개혁을 위한 사회적 논의 기구가 필요하다 2018-11-07
1315 논평 조선일보와 TV조선은 폐간‧폐방 밖에 답이 없다 2018-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