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4 논평 방통위의 의문스러운 종편 특혜 행정,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2018-10-25
1313 논평 경찰의 KBS 압수수색 시도, 언론 자유에 대한 위협이다 2018-10-24
1312 논평 또 불거진 조선일보 기사 거래 의혹, 당장 수사하라 2018-10-24
1311 논평 한국언론진흥재단, 불공정보도 주역 이사 선임 절대 안 된다 2018-10-19
1310 논평 ‘기사형 광고’ 포털 송고 허용 결정 제평위, 해체하라 2018-10-18
1309 논평 법무부 가짜뉴스 대책을 우려한다 2018-10-17
1308 논평 장애인 시청권 보장, 더 미루지 말라 2018-10-11
1307 논평 저유소 화재 보도에서 외국인노동자 강조한 언론 반성하라 2018-10-11
1306 논평 안병길 사장은 하루빨리 부산일보에서 물러나라 2018-10-02
1305 논평 퀴어문화축제 가짜뉴스로 혐오 부추기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2018-10-02
1304 논평 방통위, ‘청부 민원’ 직권취소 적극 검토하라 2018-09-28
1303 논평 동아일보, ‘쌍용차 해고 노동자 허위 보도’ 정정하고 사과하라 2018-09-13
1302 논평 지상파-언론노조 산별협약, 국민신뢰 회복의 마중물 되길 2018-09-05
1301 논평 고사 위기 OBS에 대한 통신 재벌 IPTV의 ‘갑질’, 더 이상은 안 된다 2018-09-05
1300 논평 방송의 날에도 ‘방송 갑질’ 외면하는 지상파, 참담하다 2018-09-04
1299 논평 이해관계자 대변하는 네이버 뉴스제휴평가위, 하루빨리 해체하라 2018-08-30
1298 논평 거짓유포하는 위원이 방송심의라니?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결단하라 2018-08-29
1297 논평 적폐 황우섭, KBS 이사 웬 말인가? 2018-08-28
1296 논평 MBC 불법채용 사태, 책임자 처벌하고 개선책 내놔라 2018-08-28
1295 논평 [공동 규탄 논평] 장애인 비하하고 성폭력 피해자를 모욕한 TV조선은 즉각 사과하고 관계자 징계하라 2018-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