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8 논평 박석운 대표 모욕죄 무죄 판결, 사필귀정이다 2016-10-28
1287 논평 취재기자 폭행한 이영훈 씨의 서울대 명예교수 해촉을 요구한다 2019-08-09
1286 논평 KBS <미디어포커스> '세지마 류조로 본 한일 극우 커넥션과 언론'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20) 2013-08-19
1285 논평 [논평]조선․동아일보의 고삼석 방통위원 비평 기사에 관련 논평(2015.7.11) 2015-07-13
1284 논평 뉴라이트 인사의 KBS 이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2014.9.1) 2014-09-01
1283 논평 [언론노조 특별결의문] 사상 초유의 민주노총 침탈, 결코 용서 않겠다 2013-12-30
1282 논평 [의견서]방통위 「협찬고지에 관한 규칙」 일부 개정안에 대한 민언련 의견서(2015.8.14) 2015-08-14
1281 논평 허버트 주한 미대사 '여중생' 성명』관련, 조선·중앙·동아보도에 대한 논평(2002.11.29) 2013-08-02
1280 논평 MBC의 예능국 권성민 PD 해고 결정에 대한 논평(2015.01.22) 2015-01-22
1279 논평 ‘반인권’ 가해 행위 감싸는 방통심의위원은 필요 없다 2019-03-22
1278 논평 새누리당의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에 대한 반대 논평(2014.11.28) 2014-11-28
1277 논평 퀴어문화축제 가짜뉴스로 혐오 부추기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2018-10-02
1276 논평 [논평]채널A·조영환 씨에 대한 명예훼손 소송 항고심 일부승소에 대한 논평(2015.12.18) 2015-12-18
1275 논평 [언론연대 논평] 방심위 사무처는 ‘제 멋대로’ 각하 중단해야 2014-07-23
1274 논평 「SBS '세븐데이즈' 누드사진 방영」에 대한 민언련 방송모니터위원회 논평(2003.7.23) 2013-08-07
1273 논평 시민행동에 ‘색깔론 덧씌우기’ 시도한 MBC, 또 한 번 적폐임을 증명했다 2017-08-14
1272 논평 이회창 아들 병역비리 관련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02.8.14) 2013-08-02
1271 논평 [논평] 방송통신위원회의 종편에 대한 방송통신발전기금 징수 관련 논평(2015.7.2) 2015-07-02
1270 논평 [논평] MBC노조 업무방해 항소심 승소에 대한 논평(2015.5.8) 2015-05-08
1269 논평 [언론연대 논평] 조대현, KBS 이사회의 ‘밀실야합’ 201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