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4 논평 국민의당, ‘종편 평론가’ 선거방송심의위원 추천 철회하라 2018-02-08
1253 논평 EBS의 <까칠남녀> 불명예 ‘조기종영’, 교육방송 역할 포기한 것 2018-02-06
1252 논평 방통위, ‘꼼수’ 미디어텍 설립 MBN ‘공적책무’ 방기 좌시해선 안 된다 2018-02-01
1251 논평 ‘후안무치’ 최남수, 즉각 사퇴하라 2018-01-31
1250 논평 고대영 ‘적폐’ 사장 해임을 환영한다 2018-01-22
1249 논평 EBS, ‘까칠남녀’ 성소수자 출연자 하차 통보 취소하라 2018-01-16
1248 논평 ‘비리 이사’ 강규형 해임, 남은 과제는 KBS 적폐 청산이다 2017-12-27
1247 논평 재허가 기준 점수 미달 지상파 3사 ‘조건부 재허가’ 유감 2017-12-27
1246 논평 후안무치 적폐 자유한국당, 방송 정상화 훼방 말라 2017-12-20
1245 논평 유명인 안타까운 사망, 보도 원칙을 지켜라 2017-12-19
1244 논평 ‘공정방송’ YTN을 위한 주주들의 결자해지가 필요하다 2017-12-14
1243 논평 방통위는 KBS 적폐·비리이사를 즉각 해임하라 2017-12-11
1242 논평 ‘자격 미달’ MBN 재승인, 납득할 수 없다 2017-12-01
1241 논평 MBC 정상화의 첫 걸음, 김장겸 해임을 환영한다 2017-11-13
1240 논평 OBS 방송 사유화 끝장내고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라 2017-11-02
1239 논평 시청자 없는 방송미래발전위원회는 허구다 2017-10-23
1238 논평 방통위는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즉각 나서라 2017-10-19
1237 논평 방송장악 ‘원흉들’ 반드시 국감 증언대에 세워야 한다 2017-10-13
1236 논평 외주 제작진에 대한 ‘갑질’과 불공정 거래를 청산하라 2017-09-21
1235 논평 언론노조 SBS본부의 공정방송 투쟁을 지지한다 2017-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