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 |
논평
유의선 교수, 진정성 있는 자기반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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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1 |
298 |
1233 |
논평
방통위는 법적 의무를 위반한 고영주, 김광동을 즉각 해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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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8 |
217 |
1232 |
논평
SBS 윤세영 회장, 법적·정치적 책임 물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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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
336 |
1231 |
논평
4기 방통심위 출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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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30 |
276 |
1230 |
논평
이인호 관용차 유용, 파렴치함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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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
471 |
1229 |
논평
MBC 적폐세력, 곧 몰락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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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7 |
306 |
1228 |
논평
시민행동에 ‘색깔론 덧씌우기’ 시도한 MBC, 또 한 번 적폐임을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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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4 |
565 |
1227 |
논평
삼성과 언론의 추악한 뒷거래의 진상을 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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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1 |
292 |
1226 |
논평
MBC판 블랙리스트 책임자를 엄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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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9 |
257 |
1225 |
논평
MBC 적폐청산과 정상화를 위해 함께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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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
230 |
1224 |
논평
노종면·조승호·현덕수 복직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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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7 |
235 |
1223 |
논평
이효성 위원장과 4기 방송통신위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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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01 |
257 |
1222 |
논평
‘죽음의 외주 제작’, 이제는 말할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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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9 |
1183 |
1221 |
논평
YTN사추위 ‘YTN 정상화’만을 기준으로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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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7 |
263 |
1220 |
논평
고영주, 이제 그만 MBC를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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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1 |
282 |
1219 |
논평
국정농단 비호한 언론조작 관련 내용 전부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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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20 |
228 |
1218 |
논평
국민의당, ‘언론적폐 세력’이 되고 싶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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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13 |
379 |
1217 |
논평
이효성 지명자, 적폐청산과 방송개혁에 과감하게 나서주길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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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3 |
408 |
1216 |
논평
민주당의 결정,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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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
350 |
1215 |
논평
더불어민주당, 방송개혁의 의지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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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4 |
7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