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 |
논평
KBS 노동자들의 공영방송 정상화투쟁,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
2017-06-21 |
287 |
1213 |
논평
MBC에 솜방망이 제재, 선거방송심위 최악의 심의로 기록될 것이다
|
2017-06-07 |
407 |
1212 |
논평
언론 적폐 TV조선과 한통속인 방통심의위를 규탄한다
|
2017-06-06 |
876 |
1211 |
논평
전리품 챙기기에 혈안이 된 여야의 방통위원 추천, 국민 심판 대상이다
|
2017-05-30 |
345 |
1210 |
논평
변희재 씨 명예훼손 배상 판결, 사필귀정이다
|
2017-05-29 |
679 |
1209 |
논평
적폐청산·언론자유 쟁취를 위한 언론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
|
2017-05-28 |
360 |
1208 |
논평
MBC 여론조사 왜곡 보도에 면죄부 준 선거방송심의위, 재심의하라!
|
2017-05-24 |
446 |
1207 |
논평
김장겸, 당신의 패악질도 얼마 남지 않았다
|
2017-05-23 |
423 |
1206 |
논평
포커스뉴스는 코메디 수준의 치졸한 편집권 탄압을 중단하라
|
2017-05-12 |
465 |
1205 |
논평
문재인 대통령에 바란다
|
2017-05-10 |
367 |
1204 |
논평
포털의 뉴스 제목 수정, 중립성 논란 부를 수 있다
|
2017-05-01 |
638 |
1203 |
논평
안광한·윤길용을 기소하라
|
2017-04-26 |
293 |
1202 |
논평
OBS 정리해고 당장 철회하라
|
2017-04-25 |
478 |
1201 |
논평
거짓 주장으로 민언련 모욕한 자유한국당 사과하라
|
2017-04-20 |
529 |
1200 |
논평
방통위의 말장난, 국민이 우스운가?
|
2017-04-18 |
396 |
1199 |
논평
민언련이 ‘가짜뉴스’라던 TV조선, “가짜뉴스 아니라”는 해명보도 하도록 강제조정
|
2017-04-14 |
607 |
1198 |
논평
방심위, 끝까지 극우정치세력의 ‘청부 심의위원회’로 남을 것인가
|
2017-04-07 |
373 |
1197 |
논평
KBS, 심상정 대선토론회 배제를 즉각 철회하라
|
2017-04-05 |
2194 |
1196 |
논평
불합격 점수 받았으면 불합격 시키는 것이 답이다!
|
2017-03-23 |
2280 |
1195 |
논평
친박 세력 막말 중계한 언론도 유혈사태 책임있다
|
2017-03-10 |
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