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4 논평 KBS 노동자들의 공영방송 정상화투쟁,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2017-06-21
1213 논평 MBC에 솜방망이 제재, 선거방송심위 최악의 심의로 기록될 것이다 2017-06-07
1212 논평 언론 적폐 TV조선과 한통속인 방통심의위를 규탄한다 2017-06-06
1211 논평 전리품 챙기기에 혈안이 된 여야의 방통위원 추천, 국민 심판 대상이다 2017-05-30
1210 논평 변희재 씨 명예훼손 배상 판결, 사필귀정이다 2017-05-29
1209 논평 적폐청산·언론자유 쟁취를 위한 언론노동자들의 투쟁에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 2017-05-28
1208 논평 MBC 여론조사 왜곡 보도에 면죄부 준 선거방송심의위, 재심의하라! 2017-05-24
1207 논평 김장겸, 당신의 패악질도 얼마 남지 않았다 2017-05-23
1206 논평 포커스뉴스는 코메디 수준의 치졸한 편집권 탄압을 중단하라 2017-05-12
1205 논평 문재인 대통령에 바란다 2017-05-10
1204 논평 포털의 뉴스 제목 수정, 중립성 논란 부를 수 있다 2017-05-01
1203 논평 안광한·윤길용을 기소하라 2017-04-26
1202 논평 OBS 정리해고 당장 철회하라 2017-04-25
1201 논평 거짓 주장으로 민언련 모욕한 자유한국당 사과하라 2017-04-20
1200 논평 방통위의 말장난, 국민이 우스운가? 2017-04-18
1199 논평 민언련이 ‘가짜뉴스’라던 TV조선, “가짜뉴스 아니라”는 해명보도 하도록 강제조정 2017-04-14
1198 논평 방심위, 끝까지 극우정치세력의 ‘청부 심의위원회’로 남을 것인가 2017-04-07
1197 논평 KBS, 심상정 대선토론회 배제를 즉각 철회하라 2017-04-05
1196 논평 불합격 점수 받았으면 불합격 시키는 것이 답이다! 2017-03-23
1195 논평 친박 세력 막말 중계한 언론도 유혈사태 책임있다 2017-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