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4 논평 경향신문마저 ‘기사 거래’…‘언론 상업화’ 이젠 막아야 한다 2019-12-23
1433 논평 [논평]총선넷 경찰 조사 관련 KBS 보도에 대한 논평(2016.7.15) 2016-07-15
1432 논평 MBC <진짜 사나이> 이외수 강연분 통째 편집 결정에 대한 논평 (2013.11.22) 2013-11-22
1431 논평 더불어민주당, 방송개혁의 의지가 있는가 2017-06-24
1430 논평 청와대 출입기자단의 민경욱 대변인 ‘계란라면 발언’ 보도 매체 징계에 대한 논평(2014.5.9) 2014-05-09
1429 논평 결격인사의 종편 재승인 심사위원 참여에 대한 논평(2014.4.2) 2014-04-02
1428 논평 [논평]중보일보 기자의 공무원 폭행사건과 관련하여-경기민언련 2013-08-02
1427 논평 방통위, 종편-홈쇼핑 연계 판매 조사결과와 대책 한심하다 2018-08-02
1426 논평 KBS, MBC 사장과 간부들 퇴진을 요구하는 논평(2014.5.13) 2014-05-13
1425 논평 방통위, TV조선 관련 조선일보 의혹 진상 조사 나서라 2019-05-01
1424 논평 고대영, 김정수의 선거방송심의위원 위촉에 대한 논평(2014.2.5) 2014-02-05
1423 논평 강성구 의원의 「'언론'관련 국회 대정부 질의」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3.6.13) 2013-08-06
1422 논평 EBS, ‘까칠남녀’ 성소수자 출연자 하차 통보 취소하라 2018-01-16
1421 논평 새누리당과 조선일보 · 동아일보의 MBC 비호에 대한 논평 (2014.6.12) 2014-06-13
1420 논평 MBC 경찰사칭 취재사건, 제대로 성찰하고 개혁하라 2021-07-14
1419 논평 [논평] 이완구 녹취록 한국일보 사보 관련 논평(2015.02.11) 2015-02-11
1418 논평 국민 알 권리 침해하는 법원출입기자단 해체하라! 2018-02-22
1417 논평 시청자들은 왜 ‘시신이송’ 장면을 마주해야 하는가 2020-09-18
1416 논평 방통위, 누적된 적폐 청산에 적극 나서라! 2018-03-08
1415 논평 방문진의 안광한 씨 MBC 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2014.2.23) 201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