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4 논평 보수야권은 ‘폭설 정치방송’ 오보사태 낳은 ‘TBS 정쟁화’ 시도 중단하라 2021-01-09
1433 논평 조·중·동 또다시 ‘전광훈 광고’, 신문윤리위원회 심의기각 탓이다 2021-01-08
1432 논평 TV조선 <아내의 맛>은 선거출마 정치인 출연을 당장 중단하라 2021-01-06
1431 논평 정치권은 서울시장 선거공약 핑계 삼아 방송독립과 편성자유 침해 말라 2021-01-06
1430 논평 ‘박수환 문자로비’ 논설위원도 면죄부, 검찰-조선일보 무슨 관계인가 2020-12-23
1429 논평 방송사 ‘위험한’ 연말 시상식은 멈춰야 한다 2020-12-22
1428 논평 포스코노조는 포항MBC의 정당한 보도에 대한 협박을 당장 중단하라 2020-12-21
1427 논평 ‘광화문 집회’ 의견광고라서 제재대상 아니라는 신문윤리위원회 공적 지원받는 자율규제기관으로 사회적 책임 다해야 2020-11-18
1426 논평 행정처분 하루 앞둔 ‘꼼수사임’ 면피용 눈속임일 뿐 2020-10-29
1425 논평 방송통신위원회는 ‘법정제재 6건’ TV조선 재승인을 취소하라 2020-10-29
1424 논평 시청자들은 왜 ‘시신이송’ 장면을 마주해야 하는가 2020-09-18
1423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언제까지 면피성 징계만 내릴 것인가 2020-09-11
1422 논평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포털 뉴스편집 개입 시도’를 비판한다 2020-09-09
1421 논평 한국 기자들은 ‘악질적 오보’ 반복하는 조선일보가 부끄럽지도 않은가 2020-09-02
1420 논평 한국경제와 뉴스1은 부적절한 ‘사내 기자상’ 선정을 취소하라 2020-08-06
1419 논평 현직 정치인들의 시사프로그램 진행은 위법이다 2020-08-04
1418 논평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앞날 걱정되는 방송통신위원회...대통령이 신임 방통위원 거부권 행사해달라 2020-07-29
1417 논평 한동훈 검사장 수사해야 ‘검언유착’ 의혹 규명된다 2020-07-29
1416 논평 MBN 유죄판결, 종편의 ‘대마불사’ 끝낼 때다 2020-07-28
1415 논평 조선미디어그룹 반복되는 ‘도둑취재’, 엄벌로 근절하라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