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8 논평 KBS, 심상정 대선토론회 배제를 즉각 철회하라 2017-04-05
1507 논평 MBN 유죄판결, 종편의 ‘대마불사’ 끝낼 때다 2020-07-28
1506 논평 「개그맨 김기욱씨의 SBS '일요일이 좋다-X맨을 찾아라'녹화 중 부상」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28) 2013-08-19
1505 논평 최남수 사퇴는 당연한 결과다 2018-05-04
1504 논평 행정처분 하루 앞둔 ‘꼼수사임’ 면피용 눈속임일 뿐 2020-10-29
1503 논평 TV조선, 자사 취재 방해 기자 감싸기 이유 무엇인가 2018-07-20
1502 논평 한국 기자들은 ‘악질적 오보’ 반복하는 조선일보가 부끄럽지도 않은가 2020-09-02
1501 논평 적폐 사장에 면죄부 부여한 YTN 이사회 ‘주문’은 무효다 2018-03-14
1500 논평 선거법 위반한 사람이 ‘선거방송’을 심의한다고? 2020-02-02
1499 논평 민언련 보고서가 ‘가짜뉴스’? 민영삼과 TV조선의 적반하장 2017-02-14
1498 논평 민주당 압승 “끔찍하다” 발언한 TV조선 앵커 불러다 교육? 더불어민주당 개혁정신 어디로 갔는가 2020-07-12
1497 논평 ‘정찬형 호 YTN’ 적폐청산이 우선이다 2018-07-27
1496 논평 [논평] [KBS 슈퍼TV일요일은 즐거워 '유리의 성']에 대한 민언련방송모니터 논평 2013-08-02
1495 논평 방송의 날에도 ‘방송 갑질’ 외면하는 지상파, 참담하다 2018-09-04
1494 논평 극우적 성향을 드러낸 서정욱 변호사는 KBS 보궐이사가 될 수 없다 2020-02-12
1493 논평 ‘나라를 구했다’ 삼프로TV 찬사, 언론 부끄럽지도 않은가 2021-12-31
1492 논평 적폐 황우섭, KBS 이사 웬 말인가? 2018-08-28
1491 논평 ‘박원순 시장 사망 사건’ 언론은 취재·보도에서 기본을 지켜라 2020-07-10
1490 논평 [논평]영화 <암살>을 비판한 동아일보 칼럼에 대한 논평(2015.8.13) 2015-08-13
1489 논평 조선일보 일본어판, ‘혐한(嫌韓)’의 도구로 이용되길 원하나 2019-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