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94 논평 민언련 공동대표의 방송통신위원장 내정에 대한 민언련 입장 2019-08-09
1493 논평 [논평] 문화일보 등의 ‘반올림 휴가, 절박함 없는 대리 농성’ 비판 보도에 대한 논평(2016.07.15) 2016-07-15
1492 논평 [전국민언련 공동논평] 자유한국당 들러리 방통위는 필요 없다 2018-08-10
1491 논평 ‘박수환 문자로비’ 논설위원도 면죄부, 검찰-조선일보 무슨 관계인가 2020-12-23
1490 논평 TV조선 <아내의 맛>은 선거출마 정치인 출연을 당장 중단하라 2021-01-06
1489 논평 한국경제와 뉴스1은 부적절한 ‘사내 기자상’ 선정을 취소하라 2020-08-06
1488 논평 조선일보와 TV조선은 폐간‧폐방 밖에 답이 없다 2018-10-26
1487 논평 국정원 연계의혹 제기된 보수인터넷 매체 실태 관련 보고서(2013.12.9) 2013-12-09
1486 논평 ‘출입처 제도 폐지’ 선언한 KBS 신임 보도국장의 결단을 환영한다 2019-11-07
1485 논평 시민단체 ‘악성 바이러스’로 모욕한 전원책이야말로 ‘막말 바이러스’다 2020-04-23
1484 논평 촛불집회 취재 중이던 <공무원U신문> 안현호 기자 구속영장 발부에 대한 논평(2014.5.28) 2014-05-28
1483 논평 MBC 부사장 · 본부장 선임에 대한 논평(2014.3.7) 2014-03-07
1482 논평 반복되는 방송 노동자의 죽음, 방송국이 자르고 법원은 떠밀었다 2020-02-06
1481 논평 적폐청산 없이 EBS 바로 세우기는 불가능하다 2019-01-11
1480 논평 ‘죽음의 외주 제작’, 이제는 말할 때가 됐다 2017-07-29
1479 논평 조선미디어그룹 반복되는 ‘도둑취재’, 엄벌로 근절하라 2020-07-28
1478 논평 저유소 화재 보도에서 외국인노동자 강조한 언론 반성하라 2018-10-11
1477 논평 「문화일보 '이재용 화백 만평 누락'」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0.30) 2013-08-14
1476 논평 [논평]KBS <아침마당>의 선대인 소장 부당 하차통보에 대한 논평(2016.9.19) 2016-09-19
1475 논평 [논평] MBN 유정현 앵커가 출연한 뉴스형식의 부동산 방송광고에 대한 논평(2015.6.16) 2015-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