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 논평 <시사기획 쌈> ‘한미FTA, 정부는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1.22) 2013-08-29
173 논평 ‘이재정 통일부 장관 내정자 발언’관련 조선·중앙일보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1.16) 2013-08-29
172 논평 ‘한미FTA 4차 협상’ 관련 주요 신문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0.26) 2013-08-29
171 논평 주요 신문의 '대북포용정책' 관련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0.13) 2013-08-29
170 논평 헌법재판소의 신문법 합헌 판결을 촉구하는 민언련 논평 2013-08-27
169 논평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 내정자 인사청문회 관련 민언련 논평(2006.3.24) 2013-08-27
168 논평 「삼성그룹의 '국민께 드리는 말씀' 발표 관련 방송3사 보도」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2.9) 2013-08-21
167 논평 방송위원회의 'iTV 재허가 추천 거부'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4.12.22) 2013-08-14
166 논평 참담한 대장동 언론인 접대·금품수수, 취재·보도 시스템 전면 개혁하라 2023-01-10
165 논평 ‘방송통신위원회 설치법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2.15) 2013-09-23
164 논평 ‘KBS 관련 동아, 조선일보 기사’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07.9.11) 2013-09-04
163 논평 이른바 ‘강동순 녹취록 파문’에 대한 민언련 논평 2013-09-02
162 논평 주요 신문의 ‘남북경협에 대한 미국고위관리 발언’ 관련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10.19) 2013-08-29
161 논평 정통부의 ‘전파법 개정안’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7.13) 2013-08-19
160 논평 ‘KBS 혁신안’ 관련 조선일보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6.4) 2013-08-19
159 논평 신문법 시행령 제정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11) 2013-08-19
158 논평 [공동논평] 용산구는 조직적 정보은폐 중단하라 2022-11-15
157 논평 ‘이랜드 노동조합 농성장 공권력 투입’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7.20) 2013-09-04
156 논평 「주요 일간지 지방선거 평가 사설」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6.6.3) 2013-08-27
155 논평 ‘16일 노무현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7.1.18) 2013-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