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4 논평 [논평]'더러운 좌파' 발언 조우석 KBS 이사 사퇴 촉구 논평(2015.10.16) 2015-10-16
1393 논평 차명진의 세월호에 대한 ‘막말 혐오표현’, 이렇게 보도합시다 2020-04-09
1392 논평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조합원 시신탈취 및 공권력 남용 문제 관련 언론 행태 논평(2014.5.26) 2014-05-26
1391 논평 방송사 ‘위험한’ 연말 시상식은 멈춰야 한다 2020-12-22
1390 논평 세월호 보도 참사 책임자는 경거망동 말고 사과나 하라 2019-08-29
1389 논평 검찰의 세계일보 박 기자 우편물 불법 사전개봉 관련 논평 (2014.11.20) 2014-11-20
1388 논평 뉴라이트 인사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내정에 대한 논평(2014.5.14) 2014-05-14
1387 논평 KBS <역사저널 그날> 불방에 대한 논평(2013.10.23) 2013-10-30
1386 논평 청문회에서 시민단체 띄워준 자유한국당, 할 일부터 하라 2019-09-06
1385 논평 KBS 이사회의 조대현 씨 사장 선임에 대한 논평(2014.7.10) 2014-07-10
1384 논평 ‘비리 이사’ 강규형 해임, 남은 과제는 KBS 적폐 청산이다 2017-12-27
1383 논평 KBS 이사회의 수신료 인상 움직임에 대한 논평(2013.12.08) 2013-12-09
1382 논평 [논평] SBS의 인제스피디움 홍보, 지원에 대한 논평(2015.8.18) 2015-08-18
1381 논평 미방위의 합의파기 및 조중동 보도행태에 대한 논평(2014.2.27) 2014-02-27
1380 논평 [논평]조선일보의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 관련 오보에 대한 민언련 논평(2015.5.6) 2015-05-06
1379 논평 방송통신위원회의 유사보도 규제 방침에 대한 논평(2014.01.07) 2014-01-07
1378 논평 [논평]서울여대학보의 1면 백지발행에 대한 논평(2015.5.28) 2015-05-28
1377 논평 KBS 문창극 동영상 보도에 대한 ‘왜곡 보도’ 우기기에 대한 논평(2014.6.25) 2014-06-25
1376 논평 변희재 씨 명예훼손 배상 판결, 사필귀정이다 2017-05-29
1375 논평 방송통신위원회의 수신료 인상안 의결에 대한 논평(2014.2.28) 2014-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