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4 논평 민주당 압승 “끔찍하다” 발언한 TV조선 앵커 불러다 교육? 더불어민주당 개혁정신 어디로 갔는가 2020-07-12
1413 논평 ‘박원순 시장 사망 사건’ 언론은 취재·보도에서 기본을 지켜라 2020-07-10
1412 논평 [조선동아청산시민행동] 조선일보 기자, 자사 비판에 고소 남발하거나 궤변 늘어놓을 때 아니다 2020-07-08
1411 논평 이상로의 세월호 망언 영상 비공개 ‘꼼수’,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재발 방지 대책 세워라 2020-06-19
1410 논평 방통위원 정당추천제는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 2020-06-17
1409 논평 KT&G는 언론 재갈 물리기용 기자급여 가압류 당장 취소하라 2020-05-18
1408 논평 ‘정치활동’ 확인된 부적격자 전광삼 방송통신심의위원은 해촉되어야 한다 2020-05-14
1407 논평 ‘언론인 성범죄’ 연루 사건, 철저한 진상규명과 엄벌로 재발 방지하라 2020-04-29
1406 논평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세월호, 5‧18민주화운동 모욕하는 이상로 위원을 즉각 해임 건의하라 2020-04-28
1405 논평 시민단체 ‘악성 바이러스’로 모욕한 전원책이야말로 ‘막말 바이러스’다 2020-04-23
1404 논평 <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 21대 총선, 스스로 문제 드러낸 종편 2020-04-14
1403 논평 차명진의 세월호에 대한 ‘막말 혐오표현’, 이렇게 보도합시다 2020-04-09
1402 논평 <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 ‘탈선’ 혹은 ‘악의적 치열함’ 2020-04-07
1401 논평 방송통신위원회는 언론 본분 망각한 ‘채널A, TV조선’ 승인 취소하라 2020-04-02
1400 논평 <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 선거 보도보다 선거에 더 올인하는 조선일보 2020-03-31
1399 논평 공영방송 인사들의 부적절한 정계 직행을 우려한다 2020-03-29
1398 논평 흥미위주 신상털기 선정보도 대신 디지털성범죄 근절방안 모색에 나서라 2020-03-26
1397 논평 <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 비판에 인색한 지상파 3사, ‘조국’ 불러내 프레임 짜기 나선 보수언론 2020-03-24
1396 논평 <총선미디어감시연대 논평> 민생 위기 외면한 채 ‘코로나 정치’에 골몰하는 언론 2020-03-18
1395 논평 KBS ‘김경록 인터뷰’ 중징계가 남긴 언론계의 과제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