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기자회견문 [시민사회 공동기자회견] 이동관 임명은 언론 자유와 민주주의 파괴 선언이다 2023-08-23
249 기자회견문 [공동결의문] 오늘 방송통신위원회는 스스로 사망선고를 내렸다 2023-08-21
248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언론장악 학폭무마 이동관은 자격없다. 국민 앞에 사죄하고 즉시 사퇴하라! 2023-08-02
24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방송장악 언론탄압 사령관 이동관 지명, 역사는 윤석열 정권의 참패로 귀결될 것이다 2023-07-31
246 기자회견문 [현업・시민단체 공동 기자회견문] 국회는 수신료 분리징수 폭거에 입법기관의 의무를 다하라 2023-07-11
245 기자회견문 [현업언론단체·언론시민단체 긴급 공동기자회견문] 수신료 분리고지 시행령, 대통령이 거부하라 2023-07-06
244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방통위는 공영방송 말살하는 수신료 분리고지 폭거 당장 중단하라! 2023-07-05
243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국회는 김효재 탄핵으로 법치주의를 바로 세우라 2023-06-21
242 기자회견문 시사·보도 포기가 혁신? 진정한 혁신은 권력으로부터의 독립입니다 2023-06-15
241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방송통신위원장 강제 해임은 위헌이자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다 2023-05-16
240 기자회견문 [기자회견] 서울시민이 ‘다시’ 만드는 TBS 주민조례 서명운동을 시작합니다 2023-03-31
239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유가족들과 시민들의 추모를 탄압하는 서울시의 위법한 서울광장 시민분향소 철거시도를 규탄한다 2023-02-06
238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TBS 대표 선출에 공정하고 투명한 시민참여를 보장하라 2023-01-10
237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탈 많고 말 많은 신문윤리위원회 예산지원, 감사원은 철저히 감사하라 2022-12-01
236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지원, 시민사회가 함께 하겠습니다 2022-11-23
235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억압하는 국가보안법은 위헌입니다!” 2022-11-23
234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여성가족부 폐지’ 끝까지 막아내고 성평등 정책 강화로 성평등 민주주의를 실현할 것이다. 2022-11-08
233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이태원 참사에 대한 정부의 대응, 이대로는 안 됩니다 2022-11-03
232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서울시의회는 TBS 조례 폐지 철회하고 지역공영방송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론장을 열어라 2022-11-01
231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범죄경력’, ‘토호유착’ 서창훈 이사장 사퇴를 촉구한다 202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