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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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사장 티끌엔 엄격하고, 방 사장 들보엔 너그러운 조선일보
- 21일인 어제 조선일보가 장자연 사건에 대한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사주와 조선일보의 결백을 주장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엊그제인 20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가 ‘장자연 문건’ 내용이 사실로 보인다면서도 “형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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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에 내 준 1계급 특진 경찰 인사권부터 환수하라!(5/22)
- [조선일보․경찰청 청룡봉사상 공동주관 및 수상자 1계급 특진 폐지 촉구 기자회견] 인사권 독립도 못 지키는 경찰에게 수사권 맡길 국민은 없다! 조선일보에 내 준 1계급 특진 경찰 인사권부터 환수하라! 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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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1화_장자연 사건 보도... 조선일보의10년 전 약속
- 장자연 사건 보도... 조선일보의10년 전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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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자연 사건 보도, 조선일보는 10년 전 약속 잊었나
- 지난 20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이하 과거사위)가 ‘장자연 사건’ 최종심의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결과는 당시 경찰의 수사가 미진했던 부분과 조선일보의 외압 의혹은 인정하나, 핵심 의혹에 대한 재수사 권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