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1 논평 [공동 규탄 논평] 장애인 비하하고 성폭력 피해자를 모욕한 TV조선은 즉각 사과하고 관계자 징계하라 2018-08-24
3020 논평 분당 파크뷰 사건 관련, ‘추적 60분’ 최철호 PD 구속수사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2.6.21) 2013-08-02
3019 논평 불합격 점수 받았으면 불합격 시키는 것이 답이다! 2017-03-23
3018 논평 KBS, 심상정 대선토론회 배제를 즉각 철회하라 2017-04-05
3017 성명 [전국언론노조문화방송본부 성명] 또 다시 망나니 칼춤을 추려는 것인가? 2015-01-22
3016 논평 MBN 유죄판결, 종편의 ‘대마불사’ 끝낼 때다 2020-07-28
3015 논평 「개그맨 김기욱씨의 SBS '일요일이 좋다-X맨을 찾아라'녹화 중 부상」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5.4.28) 2013-08-19
3014 논평 최남수 사퇴는 당연한 결과다 2018-05-04
3013 논평 행정처분 하루 앞둔 ‘꼼수사임’ 면피용 눈속임일 뿐 2020-10-29
3012 논평 TV조선, 자사 취재 방해 기자 감싸기 이유 무엇인가 2018-07-20
3011 논평 한국 기자들은 ‘악질적 오보’ 반복하는 조선일보가 부끄럽지도 않은가 2020-09-02
3010 논평 적폐 사장에 면죄부 부여한 YTN 이사회 ‘주문’은 무효다 2018-03-14
3009 논평 선거법 위반한 사람이 ‘선거방송’을 심의한다고? 2020-02-02
3008 논평 민언련 보고서가 ‘가짜뉴스’? 민영삼과 TV조선의 적반하장 2017-02-14
3007 논평 민주당 압승 “끔찍하다” 발언한 TV조선 앵커 불러다 교육? 더불어민주당 개혁정신 어디로 갔는가 2020-07-12
3006 성명 TBS 조례 폐지는 폭거, 주민발안운동으로 시민공영방송 만들자 2022-11-15
3005 논평 ‘정찬형 호 YTN’ 적폐청산이 우선이다 2018-07-27
3004 논평 [논평] [KBS 슈퍼TV일요일은 즐거워 '유리의 성']에 대한 민언련방송모니터 논평 2013-08-02
3003 논평 방송의 날에도 ‘방송 갑질’ 외면하는 지상파, 참담하다 2018-09-04
3002 논평 극우적 성향을 드러낸 서정욱 변호사는 KBS 보궐이사가 될 수 없다 2020-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