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252)

  • 최저임금 지원에 ‘전례 없고’ ‘중단 어렵다’며 비판하는 조중동
    정부가 30명 미만 영세기업과 소상공인의 최저임금 인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13만원의 임금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최저임금 노동자가 몰려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에 최근 5년간의 최...
    김규명 | 2017-11-13 10:10 | 조회 수 395
  • 사이버사 댓글공작 ‘MB 보고․지시’ 빠진 조선과 중앙
    김관진 전 국방부장관이 검찰 조사에서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활동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지시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8일 김관진 전 장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에 ...
    김규명 | 2017-11-09 17:58 | 조회 수 321
  • 변창훈 검사 투신에 “정권 하명수사” 강조하는 조선일보
    국정원의 대선개입 사건에서 가짜 사무실 등으로 수사 및 재판을 방해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던 변창훈 검사가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앞둔 6일 투신해 사망했습니다. 이미 10월 30일에는 같은 혐의로 조사를 받은 정...
    김규명 | 2017-11-08 18:44 | 조회 수 563
  • 국정원의 추악한 모습 비호하는 조선일보 최보식 칼럼
    최근 드러나고 있는 지난 정권 국정원의 모습은 그야말로 추악합니다. 국정원은 ‘댓글 부대’를 만들어 여론을 조작하려 했고, 보수단체에 직접 기업체를 통해 지원하려 했으며,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방송에 편성까지 ...
    김규명 | 2017-11-06 20:32 | 조회 수 645
  • 박근혜 국정원이 청와대 상납한 사안에 이전 정권 물타기하는 조선일보
    박근혜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이 특수활동비 수십억 원을 청와대에 정기적으로 상납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국정원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을 긴급 체포했...
    김규명 | 2017-11-02 16:53 | 조회 수 526
  • 촛불 1주년에 ‘반미’와 ‘불법점거’만 외치는 조선과 동아
    지난해 10월 29일은 ‘촛불 1주년’이었습니다. 23차례에 걸쳐 1700만 시민은 제각각 ‘박근혜 퇴진’이란 구호와 함께 다양한 목소리를 외쳤습니다. 결국 시민은 헌법을 통해 헌법을 무시한 대통령을 퇴진시켰고, 그 과...
    김규명 | 2017-10-30 20:58 | 조회 수 384
  • 공론화위의 결과만 받아먹고 과정은 홀대하는 조선일보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건설 여부를 논의한 공론화위원회가 20일 ‘공사 재개’와 ‘원전 축소’라는 두 가지 권고안을 정부 측에 제출했습니다. 시민참여단은 신고리 5․6호기의 공사는 재개하되 더 이상의 원전은 줄여나...
    김규명 | 2017-10-25 09:47 | 조회 수 257
  • 백남기 농민 수사 결과에도 여전히 ‘폭력 시위’ 거론하는 조선일보
    검찰이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집회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을 “국가 공권력 남용”으로 결론지었습니다. 검찰은 구은서 전 서울경찰청장 외 4명을 불구속기소 하면서, 살수차를 조종한 한 경장과 최 경장이 운용...
    김규명 | 2017-10-20 16:06 | 조회 수 335
  • 박근혜가 파행시킨 재판을 법원 탓이라 돌리는 조선일보
    박근혜 씨의 구속영장이 연장되었습니다. 이에 박근혜 씨는 16일 본인의 공판에서 이례적으로 의견을 표명했습니다. 반성은 없었고 변명으로 가득 찼으며 법치주의를 무시했으며, ‘정치 이슈화’를 위해 선동적인 문구...
    김규명 | 2017-10-18 11:22 | 조회 수 252
  • 박근혜 정부가 조작한 30분, 조선과 중앙은 정치공방으로 처리하고 외면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에게 상황을 보고한 최초 시점을 30분 늦춰 발표하는 등 관련 사실을 조작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문제가 된 30분이 당시 재난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이었다는 ...
    김규명 | 2017-10-17 17:16 | 조회 수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