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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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논평 KBS ‘김경록 인터뷰’ 중징계가 남긴 언론계의 과제 | 2020-02-28 | |
11 | 논평 ‘심의기구’를 ‘권력에 이르는 수단’으로 전락시킨 전광삼 위원, 당장 사퇴하고 사죄하라 | 2020-02-21 | |
10 | 논평 선거법 위반한 사람이 ‘선거방송’을 심의한다고? | 2020-02-02 | |
9 | 논평 대법원의 <백년전쟁> 판결, 심의제도 재검토의 계기로 삼아야 | 2019-12-11 | |
8 | 논평 조선일보는 다른 언론을 비난할 자격이 없다 | 2019-10-08 | |
7 | 논평 이상로 위원에 면죄부 준 방통심의위,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 2019-08-29 | |
6 | 논평 4기 방통심위 출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2017-08-30 | |
5 | 논평 MBC에 솜방망이 제재, 선거방송심위 최악의 심의로 기록될 것이다 | 2017-06-07 | |
4 | 논평 언론 적폐 TV조선과 한통속인 방통심의위를 규탄한다 | 2017-06-06 | |
3 | 논평 MBC 여론조사 왜곡 보도에 면죄부 준 선거방송심의위, 재심의하라! | 2017-05-24 | |
2 | 논평 방심위, 끝까지 극우정치세력의 ‘청부 심의위원회’로 남을 것인가 | 2017-04-07 | |
1 | 논평 특검, 언론탄압의 주범과 공범들을 철저히 수사하라 | 201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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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논평] 어떻게든 MBC는 '입틀막', 종편은 '두둔' 편파심의 자행하는 선방심위 존재 가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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