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5 성명 [MBC노조 성명] 일말의 양심과 상식도 없는 것인가? 2014-06-05
1184 성명 Mnet <텐트 인 더 시티>의 ‘4억 명품녀’ 방송 및 진위 논란에 대한 논평(2010.9.15) 2013-09-25
1183 성명 [성명] 송건호 선생 별세 애도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 2013-08-02
1182 성명 [MBC노조 성명] 세월호 유가족 폄훼 보도’장본인, 반성은커녕 망언 일관 2014-05-12
1181 성명 [공개질의] 호남매일에 보내는 공개질의서(광주전남민언련) 2013-08-02
1180 성명 [MBC노조 성명] 그들의 해고가 정당하다면, 무엇이 부당한가? 2014-11-28
1179 성명 [언론노조 성명] 청와대의 범법행위 낱낱이 밝혀져야 한다 2014-05-19
1178 성명 [성명서]MBC의 민언련 박석운 공동대표의 기명칼럼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 관련 성명(2015.6.22) 2015-06-23
1177 성명 [성명서] 방송공정성 법안 훼손 기도 즉각 중단하라 (2014.4.24) 2014-04-24
1176 성명 [성명] <권호경 사장과 일부 경영진은 당장 퇴진하라!!!> 2013-08-02
1175 성명 [성명서] 수신료 날치기 처리 절대 안 된다 (2014.5.8) 2014-05-08
1174 성명 [언론노조 성명] 스카이라이프를 망친 문재철, YTN 이사 자격 없다! 2014-03-07
1173 성명 [성명] SBS와 미디어크리에이트의 지역 민방 편성권 침해에 대한 전국민언련 공동 성명(2015.8.21) 2015-08-21
1172 성명 가로세로연구소 방치하는 유튜브에 사회적 책임을 묻는다 2021-12-13
1171 성명 [MBC 시교PD 성명] 공영방송 MBC“교양”을 포기할 것인가? 2014-10-20
1170 성명 [성명] 정부의 케이블 방송정책 및 가상광고 허용방침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 2013-08-02
1169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곽성문씨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 가당치도 않다 2014-09-23
1168 성명 [MBC 예능본부 평PD 성명서] 우리는 권성민 PD를 응원한다 2015-02-04
1167 성명 [cbs현업언론인 성명] 기본으로 돌아가 다시한번 정의공론(正論直筆)을 다짐한다! 2014-05-20
1166 성명 [KBS노조 성명] 전직 9시 뉴스 앵커의 청와대 차출을 규탄한다! 2014-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