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 성명 언론노조 총파업을 지지하는 논평(2011.8.23) 2013-09-25
84 성명 29일 헌재의 ‘신문법·방송법 무효 청구’ 기각 판결에 대한 논평(2009.10.29) 2013-09-25
83 성명 이병순 씨의 KBS 사장 사퇴를 촉구하는 논평(2008.8.27) 2013-09-25
82 성명 우리 단체 박석운 공동대표 구속에 대한 논평 2013-09-25
81 성명 구시대적인 공영방송 장악시도 즉각 중단하라 2013-09-24
80 성명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의 비리의혹 관련 논평(2010.8.13) 2013-09-25
79 성명 28일 한나라당 추진 법안 관련 방송보도에 대한 논평 2013-09-25
78 성명 이명박 대통령의 ‘재협상 불가’ 발언 관련 방송 3사 보도에 대한 논평(2008.6.7) 2013-09-24
77 성명 [공동성명]KBS <뉴스 옴부즈맨> 폐지 반대 시청자·언론 단체 공동 성명 2016-10-24
76 성명 2006년 민언련정기총회 성명서(2006.3.24) 2013-08-27
75 성명 [공동성명] 이제 방통위에게 더 이상 공영방송을 맡길 수 없다! 2018-08-31
74 성명 조중동의 ‘경제5단체 협조요청’에 대한 민언련 논평(2008. 06.20) 2013-09-24
73 성명 방통위 지상파 중간광고 도입 논의, 순서가 틀렸다 2018-12-13
72 성명 초심을 잃지 않고 민주언론, 시민 공론장의 기반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2019-12-30
71 성명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논평(2009.8.18) 2013-09-25
70 성명 '작전'이 아니라 '대화'로 풀어라 2013-08-27
69 성명 방심위는 태블릿PC 보도에 대한 '청부 심의'를 당장 중단하라! 2017-02-15
68 성명 2008년 제11차(통합22차) 민언련 정기총회 성명서(208.4.23) 2013-09-24
67 성명 한나라당의 ‘언론악법’ 강행 처리 움직임에 대한 논평(2009.7.21) 2013-09-25
66 성명 언론재단 노조의 현명한 결단을 기대한다 201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