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5 성명 [언론노조 성명]  이제 기자의 출입처 출입마저 처벌하려 하는가! 검찰의 언론 자유 침해를 강력 규탄한다! 2014-01-15
1144 성명 [언론노조 성명] 3기 방통위 구성, 투명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통해 이뤄져야 한다 2014-01-20
1143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공정방송은 근로조건에 해당" 사법부 판단을 환영한다! 해직 언론인 즉각 복직시켜라! 2014-01-17
1142 성명 [질의] <연예인 방송출연 윤리규정>에 대한 민언련 공개질의서 2013-08-02
1141 성명 [언론노조 성명]  '이정호 전 부산일보 편집국장 해임 무효' 항소심 판결을 환영한다 2014-01-15
1140 성명 [SBS노조 성명] KBS 언론노동자들의 길환영 퇴출 파업 투쟁에 최고의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 2014-05-30
1139 성명 [언론노조 성명] 오늘은 ‘방통위 치욕의 날’로 길이 기억될 것이다 2014-03-19
1138 성명 [언론노조 성명] 코바코 신임 사장 선임은 부적격 낙하산 척결의 바로미터다 2014-07-16
1137 성명 [KBS새노조 성명] KBS 내부에도 블랙리스트가 있는가? 2013-11-28
1136 성명 언론정상화를 위한 시민사회 공동대책위원회 출범 결의문(2013.11.22) 2013-11-22
1135 성명 [MBC노조 성명] 법원 판결 비웃는 잔인한 배제인사 언제까지 보복에 골몰할 것인가? 2014-03-17
1134 성명 [언론노조 성명] 공정성 회복 없는 KBS, 수신료 인상 말할 자격 없다 2013-11-28
1133 성명 [언론노조 성명] 언론탄압에 대한 법원의 잇단 판결은 상식의 복원이다 2014-06-02
1132 성명 [18개 시민단체 공동 촉구서] 원세훈 전 국정원장 1심 판결 항소 촉구서(2014.9.15) 2014-09-15
1131 성명 [KBS 새노조 성명] 수신료안 단독 처리, 이사회·길환영의 저의는 무엇인가? 2013-12-12
1130 성명 [MBC 노조 성명] 검찰의 김재철 면죄부 수사, 진실 가릴 수 없다 2014-01-15
1129 성명 [KBS새노조 성명] 추적60분에 칼을 휘두른 방통심의위원들, 당신들은 누구인가? 2013-11-28
1128 성명 [OBS노조성명] OBS에 대한 사형선고를 즉각 철회하라!!! 2013-10-04
1127 성명 80년 신 군부 부역 언론인들에 대한 민언련 1차 성명(2003.5.23) 2013-08-06
1126 성명 [장재국 전 한국일보 회장 소환]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7.9) 201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