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4 성명 [언론노조 성명] 마지막까지 언론정상화 외면한 2기 방통위는 역사의 냉엄한 평가를 받을 것이다 2014-03-03
1083 성명 [KBS새노조성명] 차라리 수신료 포기 선언을 해라! 2013-10-04
1082 성명 KBS 수신료 인상 반대 언론단체 공동 성명서(2015.4.10) 2015-04-10
1081 성명 [언론노조 성명] 진정 김재철 체제 부활을 원한다면 ‘김재철 시절 투쟁’으로 화답하겠다 2014-03-07
1080 성명 [성명]「방송3사 늘리기 편성」에 대한 민언련 성명서(2002.3.7) 2013-08-02
1079 성명 네이버 기사배열 공론화포럼, 기사배열·알고리즘 투명성 실천에 나서라 2018-06-18
1078 성명 [공동성명] 방통위는 알고 있는가? 한국교총의 EBS 이사 추천권은 법적 근거가 없다! 2018-08-21
1077 성명 [언론연대 성명] ‘친일독재 찬양’, ‘대선캠프 출신’ 방심위원장, 결코 용납할 수 없다 2014-06-17
1076 성명 오세훈 시장과 국민의힘 시의원들은 TBS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2022-08-26
1075 성명 [KBS새노조성명] KBS를 바로세우기 위해 모든 투쟁 수단 강구할 것이다 2013-11-28
1074 성명 검언유착 ‘풀리지 않은 의혹’ 철저히 규명돼야 한다 2022-04-08
1073 성명 [공동성명]KBS <뉴스 옴부즈맨> 폐지 반대 시청자·언론 단체 공동 성명 2016-06-27
1072 성명 [언론노조 성명]  KBS본부의 2012년 파업 관련 업무방해 무죄판결,  사측은 정당한 파업에 대한 소송 남발 중단하라 2014-06-23
1071 성명 [MBC노조 성명] 자성의 피맺힌 절규에 부당인사로 답하는가? 2014-05-15
1070 성명 [MBC노조 성명] 김종국, “언론노조 탈퇴해야 단협 체결” 끝내 드러낸 저급한 인식! 2013-11-28
1069 성명 [언론노조 성명] 국민통합 저해하는 이념편향 총리후보 지명 강력 규탄한다 2014-06-11
1068 성명 [언론노조성명] 방송공정성 특위의 '면피성' 시한 연장, 결코 용납 않겠다 2013-10-04
1067 성명 현대HCN 충북방송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불방 결정에 대한 전국민언련 성명(2013.7.18) 2013-09-26
1066 성명 민언련 입장을 임의로 왜곡하거나 오용하지 말라 2021-08-31
1065 성명 [MBC노조 성명] 왜 ‘밀실 보복인사’를 ‘역량강화’라 부르는가? 201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