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9 논평 [공동논평] 심의 업무 범위와 기준 제시 못하는 선방심의위, 심의의 정당성이 없음 자인하는 것 2024-04-12
3048 논평 [공동논평] 국민은 변화와 개혁을 선택했다 2024-04-11
3047 논평 [공동논평] 방심위 바이든-날리면 후속 보도 네번째 중징계는 심의를 가장한 MBC ‘입틀막’이다 2024-04-09
3046 논평 [공동논평] ‘날씨예보1’중징계 선방심의위 편파·월권심의 결정판이다 2024-04-05
3045 논평 [전국민언련네트워크] 서창훈 신문윤리위 이사장 재선임, 심히 유감이다! 2024-04-03
3044 성명 KBS 장악 시나리오 꼭두각시 박민은 즉각 사퇴하고 문건 작성·전달자를 밝혀라 2024-04-01
3043 기자회견문 [공동 기자회견문] ‘권력의 나팔수’ 김백은 YTN에 발 들여놓을 수 없다 2024-03-29
3042 논평 [공동논평] 어떻게든 MBC는 '입틀막', 종편은 '두둔' 편파심의 자행하는 선방심위 존재 가치 없다 2024-03-29
3041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편파·표적·정치심의 넘어 월권 심의 나선 선거방송심의위원회는 당장 해체하라 2024-03-28
3040 성명 [공동성명] 비판방송 ‘입틀막’ 수단된 선방위 해체하라 2024-03-22
3039 논평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논평] 황상무 ‘회칼테러’ 협박, 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라 2024-03-22
3038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윤석열 대통령은 회칼테러 협박 황상무 수석을 해임하고, 국민 앞에 사죄하라 2024-03-15
3037 논평 [공동논평] 편파・부당심의를 일삼는 선방심위를 해체하라 2024-03-15
3036 성명 윤석열 대통령은 “잘 들으라!” ‘회칼테러’ 언론 협박한 황상무 수석 즉각 파면하고 국민에게 사죄하라 2024-03-15
3035 논평 [공동논평] 류희림 위원장과 여권위원들의 파행운영, 편파심의 독주 중단하라 2024-03-13
3034 논평 방송 공공성과 시청자권익 고려하지 않은 법원의 YTN 최대주주 변경처분 기각 유감이다 2024-03-08
3033 기자회견문 [기자회견문] 언론장악저지공동행동 출범 선언문 2024-03-07
3032 논평 구성 정당성조차 훼손된 방심위 ‘정치심의’ 중단하라 2024-03-05
3031 논평 법원도 인정한 부당해촉과 청부민원 의혹, 류희림 위원장은 사퇴하라 2024-02-29
3030 논평 ‘입틀막’ 대통령 심기경호 충성만 하는 여권 방심위원들은 당장 사퇴하라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