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9 |
논평
조선일보, 언론을 참칭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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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
5928 |
1328 |
논평
MBC 정상화위원회, 흔들림 없이 정상화에 매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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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9 |
300 |
1327 |
논평
적폐청산 없이 EBS 바로 세우기는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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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
1208 |
1326 |
논평
방통심의위 ‘오늘밤 김제동’ 전체회의 회부, 심의가 아니라 제작자율성 침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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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1 |
524 |
1325 |
논평
방송평가 제도 지속 개선의 필요성을 드러낸 2017년 방송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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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
513 |
1324 |
논평
방통위, 부당노동행위 ‘유죄’ 최기화 방문진 이사 해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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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
443 |
1323 |
논평
심의 농락한 TV조선, 방통심의위의 책임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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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9 |
515 |
1322 |
논평
이정현 파렴치한 항소, 사법부의 유죄 확정 판결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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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8 |
364 |
1321 |
논평
EBS의 통렬한 반성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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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2 |
367 |
1320 |
논평
TV조선이 할 일은 소송이 아니라 반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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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3 |
350 |
1319 |
논평
채널A 지분 소유 제한 위반 아니라는 ‘외눈’ 판결 유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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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
517 |
1318 |
논평
TV조선 주주 위한 조선일보 재판 청탁 의혹, 철저히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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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4 |
355 |
1317 |
논평
조선일보, 이제는 성 평등·인권 교육까지 훼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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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8 |
210 |
1316 |
논평
방송 미디어 제도 개혁을 위한 사회적 논의 기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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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7 |
206 |
1315 |
논평
조선일보와 TV조선은 폐간‧폐방 밖에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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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
1346 |
1314 |
논평
방통위의 의문스러운 종편 특혜 행정,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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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5 |
351 |
1313 |
논평
경찰의 KBS 압수수색 시도, 언론 자유에 대한 위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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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
317 |
1312 |
논평
또 불거진 조선일보 기사 거래 의혹, 당장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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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4 |
906 |
1311 |
논평
한국언론진흥재단, 불공정보도 주역 이사 선임 절대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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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
231 |
1310 |
논평
‘기사형 광고’ 포털 송고 허용 결정 제평위,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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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
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