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29 논평 [공동논평] 바이든-날리면 자막보도 MBC, YTN 중징계 의결은 언론탄압이자 재갈물리기다 2024-02-21
3028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애완견 언론 YTN을 만들 유진의 최대주주 자격을 박탈하라 2024-02-20
3027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낙하산 박민 KBS 사장과 이제원 제작본부장의 세월호 참사 10주기 다큐 불방 시도를 규탄한다. 2024-02-20
3026 성명 방심위의 일방적 시민 방청 제한은 독재다 국민 알권리 침해 규탄한다 2024-02-20
3025 성명 세월호 다큐 불방 철회하고 박민 KBS 사장은 즉각 사퇴하라 2024-02-19
3024 논평 ‘노동착취 대명사’ 쿠팡은 ‘블랙리스트’ 사과하고 언론 겁박 멈춰라 2024-02-16
3023 논평 김건희 구하기·윤비어천가로 전락한 KBS ‘파우치 대담’, 낯뜨겁다 2024-02-08
3022 성명 졸속으로 얼룩진 YTN 불법매각 규탄하며 무효화 투쟁에 끝까지 함께하겠다 2024-02-07
3021 논평 ‘2인 체제’ 방송통신위원회는 불법적 YTN 최대주주 변경 중단하라 2024-02-02
3020 성명 이태원특별법 거부한 윤석열 대통령과 방조하는 언론의 무책임 규탄한다 2024-02-01
3019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비판언론 죽이기·정치보복적 심의 자행 류희림 방심위 해체하라! 2024-01-30
3018 논평 여권추천 방심위원만 위촉한 윤석열 대통령, 심의독재 멈춰라 2024-01-25
3017 논평 이선균 씨 사망 1차 당사자 경찰의 비판 언론 입막음 압수수색 규탄한다 2024-01-24
3016 기자회견문 검찰 공화국의 오명을 벗으려면 류희림을 조사하라 2024-01-17
3015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내부 직원을 고발한 류희림 위원장이 수사 대상이다 2024-01-16
3014 성명 공익제보자 색출 위한 ‘방심위 압수수색’ 강력 규탄한다 2024-01-15
3013 성명 해촉되어야 할 자는 야권 추천위원이 아니라 류희림 위원장이다 2024-01-12
3012 성명 [전국민주언론시민연합네트워크] 윤땡 뉴스도 모자라 지역뉴스 축소하는 박민 사장 제정신인가! 2024-01-12
3011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국민은 불법적 방송심의 묵과할 수 없다, ‘민원사주’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을 즉각 해촉하라 2024-01-03
3010 기자회견문 [공동기자회견문] 언론장악 포기하고, 김홍일 방통위 해체하라 2024-01-02